'CES 아시아 2018' 기조연설자 명단 확정
'CES 아시아 2018' 기조연설자 명단 확정
  • 유원형 기자
  • 승인 2018.06.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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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바이두 캐피털 등 기업 임원들, 중국 스타트업 중심 토론 참가자들 참석

[메가경제 유원형 기자]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CES아시아 2018'의 기조 연설자 라인업이 모두 결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참가가 결정된 기조 연설자와 토론자는 레노버의 고위 임원들과 바이두 캐피털(Baidu Capital), 호라이즌 로보틱스(Horizon Robotics), 터치팔(TouchPal), 볼캐닉스 벤처(Volcanics Venture) 등 기업의 임원들이다. 

CES아시아 2018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레노버의 아블리킴 아블리미트 중국 전략 및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과 창 쳉 레노버 그룹 부사장 겸 레노버 중국 모바일 사업부문 총괄은 커넥티비티의 미래를 논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경제에 관한 토론회에서는 레노버 이외 회사 임원들이 중국의 기업 활동과 기술 혁신의 밝은 미래를 검토하게 된다.

 

CES 아시아 2018의 6월 14일 스케줄 일부. [사진 출처= CES 아시아 홈페이지]
CES 아시아 2018의 6월 14일 스케줄 일부. [사진 출처= CES 아시아 홈페이지]


CTA의 게리 샤피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CES 아시아 2018의 기조 프로그램에는 기술 혁신을 통해 장벽을 허물고 생활을 향상시키며 세계를 변화시키는 경영인과 혁신자들이 참가한다”며 “레노버의 아블리킴 아블리미트 부사장과 창 쳉 박사가 CES아시아에서 모빌리티와 소비자 연결의 미래에 관한 비전을 공유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 그리고 중국 기술 분야의 최고 기업인과 투자자들이 발표하는 중국의 활기찬 스타트업 경제에 관한 견해를 듣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레노버 임원들의 CES 아시아 기조 발표는 6월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케리 호텔(Kerry Hotel) 상하이 볼룸 2-3에서 열린다.

이날 아블리미트 부사장은 ‘스마트 레노버, 중국에 서브한다(Smart Lenovo, Serve China)’는 전략적 비전과 기업 변혁의 4대 주요 사업 구도에 주안점을 두고 레노버가 자체 내 연구와 권한 분산 및 지능적 선택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지능적 사물인터넷(IoT) 사업에 관한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창 박사는 스마트폰의 획기적 앱 기술에 관한 사항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및 기타 신기술이 스마트폰 산업을 어떻게 다음 시대로 이끌어 가는지를 설명하게 된다.

 

[사진 출처= CES 아시아 홈페이지]
[사진 출처= CES 아시아 홈페이지]

 


중국의 유망한 스타트업 경제에 관한 CES아시아의 토론회는 6월 14일 오후 4시부터 테크노드(TechNode)의 설립자인 루 강 박사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 참가자는 바이두 캐피털의 제니 우 설립자 겸 책임 파트너, 호라이즌 로보틱스의 애니 타오 공동 설립자 겸 운영 담당 부사장, 볼캐닉스 벤처의 수양 장 설립 파트너, 터치팔의 마이클 웡 공동 설립자 겸CEO 등이다.

이번 토론 참가자들은 중국의 주요 기술 분야 기업인과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중국이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기술 적응력이 높은 나라 중 하나가 됐는지를 논의하게 된다.

이들 외에 CES아시아의 기조 연설자로 확인된 사람은 하이센스(Hisense)의 조우 호우지안 회장, 화웨이의 케빈 호 핸드셋 제품라인 담당 사장, 알리바바A.I.랩스(Alibaba A.I. Labs)의 미피 첸 사장, 바이튼(BYTON)의 공동 설립자인 카르스텐 브라이트펠드와 대니얼 커처트 박사 등이다. CES아시아의 모든 기조 발표는 케리 호텔 상하이 볼룸 2-3에서 개최된다.

 


CES 아시아 2018에서는 20가지 제품 부문에 걸쳐 전세계인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혁신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전세계 미디어의 언론인 1200여 명을 포함하여 4만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장에서는 글로벌 브랜드와 첨단 기술 스타트업을 포함한 약 500개 기업들이 최신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오디오/비디오, 커넥티비티, 디지털 의료, 자동차 기술 및 기타 엄선된 기술이 전시된다. 

CES 아시아 2018은 2018년 6월 13∼15일에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소비자 기술 업계 최고의 행사로 손꼽히는 CES 아시아는 아시아 시장의 여러 틈새 시장에서 활동하는 주요 브랜드 및 혁신적인 기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인터내셔널 CES (상하이) 전시'가 소유 및 조직하고 '상하이 인텍스 전시(상하이 인텍스)'가 공동 조직한다. 

'인터내셔널 CES (상하이) 전시'는 351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무역협회이자 미국 내 15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공급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소유하는 외국인 단독 소유 기업이다. 

'상하이 인텍스 전시'는 원래 1995년에 설립된 선구적인 전시 기획사인 상하이 인텍스의 전시 조직 사업부였다. 상하이 인텍스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상하이'와 'PNO 전시 투자회사 (두바이)'에서 공동 관리한다. 1998년에 출범한 상하이 인텍스는 총 200만 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으로 100여개의 무역 박람회 및 컨퍼런스를 조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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