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WC아메리카' 참가기업 및 기조연설자, 컨퍼런스 테마는?
'2018 MWC아메리카' 참가기업 및 기조연설자, 컨퍼런스 테마는?
  • 유원형 기자
  • 승인 2018.07.31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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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유원형 기자] GSMA가 올해 9월 12일부터 3일 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Mobile World Congress America, 이하 MWC아메리카)에 참가하는 연사 명단을 발표했다. GSMA는 신규 추가 프로그램, 전시사, 스폰서 명단 등 MWC아메리카(MWCA) 행사에 대한 추가 정보도 공개했다.

GSMA의 최고마케팅책임자인 마이클 오하라는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중심 도시에서 이만한 규모의 모바일 업계 행사를 여는 것은 사상 처음의 일이다. 이번 MWC아메리카에서는 모바일과 컨텐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의 접점에 주된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늘날 전세계에는 50억명이 넘는 모바일 서비스 사용자들이 있으며 모바일 컨텐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5G, AI, AR, VR, 블록체인 등 기술이 일상화되어 감에 따라 모바일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크게 변화시킬 것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MWCA 2018 홈페이지 캡처]
[사진출처= MWCA 2018 홈페이지 캡처]


◆ 컨텐츠·미디어·모바일 부문 고위 임원들이 기조연설 나선다

GSMA는 전세계 모바일 통신 및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지도급 인사들이 MWC아메리카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연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자(keynote speaker)는 인도의 억만장자 기업가이자 GSMA 회장인 수닐 바르티 미탈 바르티 엔터프라이즈(Bharti Enterprises) 설립자 겸 회장을 비롯, 메리디스 애트웰 베이커 CTIA 사장 겸 CEO, 마츠 그란리드 GSMA 전무이사, 리처드 플레플러 HBO 회장 겸 CEO, 셀레타 레이놀즈 로스엔젤레스 시청 교통국장, 라지브 수리 노키아 사장 겸 CEO, 팀 백스터 삼성전자 북미법인 사장 겸 CEO, 마르셀로 클라우레 스프린트 CEO겸 CTIA 회장 등이다. 

이들 외에 추가된 기조연설자도 있다. 댄 베크만 AEG CEO 겸 대표, 데이비드 크리스토퍼 AT&T모빌리티 앤 엔터테인먼트 대표, 데이비드 헤이건 보잉고 와이어리스(Boingo Wireless) 회장 겸 CEO마이클 시버트 T모바일 대표 겸 COO로난 던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그룹 대표, 릭 폭스 모험기업가 겸 배우(전 LA레이커스 농구선수) 등이다. 

4차산업혁명 등 12개 주제 컨퍼런스 열려...43개 트랙 세션도

MWC아메리카 행사에서는 기조연설 프로그램에 더해 12개의 특정 토픽에 초점을 둔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5G&차세대 네트워크(next-generation networks), 인공지능(AI), 스포츠&엔터테인먼트&미디어, 몰입형 컨텐츠(immersive content), 커넥티드 차량(connected vehicles), 디지털 소비자(digital consumer), 4차 산업혁명(4th Industrial Revolution), 규제&정부정책(regulation&policy), 프라이버시&보안(privacy&security), 지속가능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스마트 시티(smart cities) 등 다양한 토픽을 다룰 예정이다.

 

[사진출처= MWCA 2018 홍보영상 캡처]
[사진출처= MWCA 2018 홍보영상 캡처]

 

특히, 4차 산업혁명에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근본적이고 예측을 불허하는 변화로서 그 중심에 모바일이 자리잡고 있다. 이 테마에서는 IoT, AI, 에지 컴퓨팅, 블록체인 등 오늘날 급속한 기술변화를 초래하고 있는 핵심 기술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이노베이션에서는 업계를 근본적으로 뒤바꿀 수 있는 파괴적 기술들에 대해 검토를 할 것이다. 특히 향후 10~15년 내에 AI 기술이 관련 업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을 진행할 것이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컨텐츠와 서비스에 대한 일체의 접속 두절 없는 즉각적인 접근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를 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네트워크 사업자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될 것이다. 그리고 네트워크에서는 모바일 커넥티비티와 액세스, 이노베이션 등에 대한 새로운 경계를 설정할 것이다.

MWC아메리카에서는 5개 테마와 관련된 43개의 트랙 세션도 열릴 예정이다. 컨퍼런스 트랙 세션에서는 5G, AI, AR, 블록체인, IoT, 커넥티드 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 43개 트랙 세션서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도 논의  

GSMA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명단도 새로 발표했다. 여기에는 AT&T, NBC 유니버설(NBC Universal) 등이 포함됐다.

이미 참가가 확정된 기업들은 액센츄어(Accenture),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오픈(American Express OPEN), ARM, 시스코(Cisco), 델(Dell), 에릭슨(Ericsson), G+D 모바일 시큐리티(G+D Mobile Security), 젬알토(Gemalto), 구글(Google),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 IBM, 인포시스(Infosys), JMA 와이어리스(JMA Wireless), 마스터카드(Mastercard), 마브니어(Mavenir), 맥아피(McAfee), 노키아 솔루션(Nokia Solutions), 삼성 네트워크(Samsung Networks), 스프린트(Sprint), 싱크로노스(Synchronoss), 시니버스(Syniverse), 텔러스(TELUS),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VM웨어(VMware) 등이다, 

올해 MWC아메리카 전시장에는 각 국가와 지역 별 파빌리온이 캐나다, 중국, 핀란드, 프랑스, 인도, 아일랜드, 한국, 터키, 영국 등지의 기업, 제품, 서비스를 전시해 놓고 있다. 각 파빌리온을 방문하는 참가자들은 개별 국가 및 지역에서 선보이는 최신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전시장은 IoT 존이다. 여기서는 KORE, 마이크로소프트, 오픈 네트워크 재단(Open Network Foundation), 파이컴(Pycom), 스티치 아이(Stitch Ai), U 블록스(U-blox) 등 다수의 전시사들이 인터랙티브 전시와 커넥티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IoT존에서는 IoT에서 5G가 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될지에 대해서 생생한 사례를 보여줄 것이며, 보다 구체적으로는 건강 및 웰빙, 차량관리, 자율주행차 등 실제 소비자 및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커넥티비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GSMA는 밝혔다.

◆ GSMA와 CTIA 개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는 세계 모바일 사업자의 이익을 대표하는 협회다. 800개에 육박하는 모바일 사업자와 단말기 및 기기 제조사, 소프트웨어 기업, 장비 공급사, 인터넷 기업은 물론 인접 산업 분야 기관들을 포함하는 광의의 모바일 생태계에 속한 300여 업체들을 하나로 묶고 있다.

GSMA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 모바일 360 시리즈 컨퍼런스 등 업계 선도적인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CTIA(Cellular Telecommunications & Internet Associatiion)는 21세기 커넥티드 라이프를 선도하는 모바일 환경 전반에 걸쳐 전미 무선통신 산업 및 업체를 대표하는 협회다. 1984년 결성된 이 협회는 무선 통신업체, 기기 제조 및 공급업체,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업체 등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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