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데이 주간' 맞아 13일 '라이스쇼' 개최...이색 쌀 요리 시식체험등 이벤트 다채
'가래떡데이 주간' 맞아 13일 '라이스쇼' 개최...이색 쌀 요리 시식체험등 이벤트 다채
  • 유지훈 기자
  • 승인 2019.11.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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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3일 오후 2~8시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서 쌀 홍보기획전 마련

[메가경제 유지훈 기자] 11월 11일은 일반적으로 ‘빼빼로데이’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이다. 이날은 쌀 촉진을 위해 가래떡을 먹는 ‘가래떡데이’로도 지정돼 있다.

가라떡데이 주간을 맞아 이색요리 시식 체험 등 쌀을 이용한 다채로운 상품이 소개되는 기획전이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흔하다’거나 ‘전통적’이라는 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롭고 다양한 쌀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2040 유동인구가 많은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아트리움에서 쌀 홍보 기획전 ‘쌀의 무한변신, 라이스쇼(RICE SHOW)’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3일 '쌀의 무한변신, 라이스쇼'가 열리는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아트리움.  [사진출처= 농림축산식품부]
13일 '쌀의 무한변신, 라이스쇼'가 열리는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아트리움. [사진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이번 행사는 가래떡데이 주간을 맞아 쌀에 대한 관심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따라서 젊은 소비자들에게 흰쌀밥의 고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쌀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일 작정이다. 향기나는 쌀, 쌀 피자, 쌀 디저트 등이 그것이다.

우리나라의 쌀 가공품 수출액은 지난해 8천9백만 달러에서 올해는 10월까지만도 8천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7천1백만 달러보다 23%나 늘어난 수치다.

올해 쌀가공품 수출 1억불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이날 행사에서는 수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컵떡볶이, 가공밥, 쌀음료 등도 함께 전시하고 시식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패션쇼’ 형식을 취해 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라이스 쇼룸(Showroom)’에서는 향기 나는 쌀, 천연색소 쌀, 프리미엄 쌀 등 쌀의 트렌디(Trendy)한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고, ‘라이스 바(bar)’에서는 쌀 음료, 쌀 시리얼, 쌀 피자 등 쌀로 만든 이색 음식과 쌀 가공품을 시식해 볼 수 있도록 꾸며 소비자들의 시선과 미각을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쌀의 무한변신, 라이스쇼' 행사내용.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쌀의 무한변신, 라이스쇼' 행사내용.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부대 행사로는 다양한 쌀 캐릭터들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라이스쇼 레드카펫 포토존’을 비롯해, 룰렛 돌리기, 포토존 인증샷, 행운 추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벤트에서는 쌀 캐릭터 굿즈와 프리미엄 쌀, 그리고 쌀스틱·컵밥·쌀음료와 같은 다양한 쌀 가공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매일 흔하게 먹는 쌀밥의 형태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새롭고 다양하고, 간편하며, 트렌디한 쌀의 면모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한 쌀을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쌀과 쌀 가공품을 개발·판매, 홍보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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