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주간' 중견-스타트업 네트워킹데이·혁신사례발표회·컨퍼런스 등 열려...19일부터 4일간
'중견기업 주간' 중견-스타트업 네트워킹데이·혁신사례발표회·컨퍼런스 등 열려...19일부터 4일간
  • 류수근 기자
  • 승인 2019.11.18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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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우수기업에 포상

[메가경제 류수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부터 11월 셋째 주를 '중견기업 주간'으로 설정하고 유관 행사를 연계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롯데호텔과 코엑스 등에서 진행한다.

​산업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이 기간 동안 관련 행사들을 연계해 중견기업계를 대표하는 “격려·혁신·성장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격려의 장’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중견기업을 격려하고 우수 혁신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주간 첫 날인 19일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과 ‘중견기업 혁신사례 발표회’를 갖는다.

 

[사진= 중견기업인연합회 제공]
[사진= 중견기업인연합회 제공]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부 차관, 강호갑 중견련 회장과 중견기업 CEO‧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 혁신성장과 일자리, 상생협력 등에 기여한 우수 중견기업에게 포상하고, 한국 경제의 르네상스를 선도하기 위한 중견기업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중견기업인의 날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중견기업 혁신사례 발표회에서는 부품‧소재‧장비 등과 관련한 우수 중견기업 사례를 소개하고, 중소기업을 갓 졸업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중견기업 성장탑’도 수여할 예정이다.

‘혁신의 장’ 프로그램으로는, 중견기업들의 신사업 진출과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중견기업-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20일)와 ‘2019 중견기업 혁신 국제컨퍼런스‘(21일)가 펼쳐진다.

중견기업-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에는 정승일 차관, 강호갑 회장을 비롯해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 혁신 스타트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중견기업-스타트업 유관기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중견-스타트업 협업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 중견기업 혁신 국제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 중견기업 CEO‧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밸류체인(GVC), 중견기업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견기업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9년 중견기업 주간의 날' 행사 일정.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중견기업 주간의 날' 행사 일정.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성장의 장’ 프로그램으로는, 중견기업들의 해외 신시장 개척과 기술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21일)과 ‘한국형 기술문제해결 플랫폼 MOU 체결식’(22일)이 마련된다.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는 중견기업 CEO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일류상품 제도를 소개하고 2019년 신규 선정된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국형 기술문제해결 플랫폼 MOU 체결식에는 전자부품연구원, 기계연구원 등 12개 출연연‧전문연 등이 참석해 올해 신규 구축한 기술문제해결 플랫폼을 시연하고 중견기업들의 기술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온라인 플랫폼은 기술애로를 겪는 기업이 기술문제해결을 의뢰할 경우 다수 전문가의 집단 지성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성윤모 장관은 2019년 중견기업 주간을 맞이해 “우리나라 소재‧부품 산업 발전과 신산업‧일자리 창출 등 혁신성장을 견인해 온 중견기업들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전적 기업가 정신과 과감한 혁신을 바탕으로 대내외 위기 상황을 기회로 전환하고 한국 경제의 르네상스를 선도하는데 중견기업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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