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2020]① '클라우드 기반 통합도서관리서비스' 두드림시스템 이태석 대표 "경험이 원천이죠"
[도전2020]① '클라우드 기반 통합도서관리서비스' 두드림시스템 이태석 대표 "경험이 원천이죠"
  • 류수근 기자
  • 승인 2020.01.30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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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중·소기업의 성장과 육성은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메가트렌드를 추구하는 메가경제가 연중 기획으로 중·소기업 현장의 역동적인 목소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메가경제 류수근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된 생활패턴 중 하나가 바로 바뀐 ‘공유’의 개념이다. 굳이 소유할 필요 없이 데이터의 저장공간과 첨단 정보기술(IT) 자원들까지 빌려쓰는 개념이다.

수많은 컴퓨터가 연결돼 있는 인터넷 환경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구름’처럼 운영되는 ‘클라우드’는 바로 4차 산업혁명의 최대 화두인 ‘공유’의 개념을 실현하고 있다.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라면 클라우드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이 맘껏 날고 달릴 수 있는 도로와 철도, 항공 같은 인프라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클라우드 생태계의 구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 생존과도 직결돼 있다.

 

[사진= 메가경제DB]
두드림시스템 이태석 대표는 혁신적인 기술의 개발과 정착에는 "한결같은 혁신에 대한 의지와 인내가 필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사진= 메가경제DB]

 

우리나라는 2015년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클라우드컴퓨팅법)’을 제정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클라우드 활성화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클라우드를 통해 공공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마중물이 되도록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는데 주력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공공부문에서 국산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공공기관의 서비스 혁신을 앞당기고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왔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자신의 컴퓨터가 아니라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른 컴퓨터를 통해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를 도입하면 자신이 필요한 만큼만 쓰고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따라서 굳이 소프트웨어를 비싸게 구입하거나 서버 같은 개별적인 저장장치를 갖추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아도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는, 어떠한 요소를 빌리느냐에 따라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플랫폼 서비스(PaaS), 인프라 서비스(IaaS)로 구분한다.

이번에 소개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선도 SaaS 업체는 두드림시스템이다. 이 업체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도서관리서비스인 ‘이젠터치(eGenTouch)’를 개발, 공공기관 도서관 클라우드 활용 선도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클라우드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는 바로 ‘가상화(virtualization)' 기술이다. 실질적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서버는 한 대지만 가상의 여러 개 작은 서버로 나눠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두드림시스템은 이같은 가상화 기술을 도서관통합관리서비스에 구현한 국내의 대표적인 SaaS(사스) 업체다. 도서관의 규모나 성격에 관계없이 간단한 설정만으로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해 사용한 뒤 사용한 만큼 저렴한 사용료를 지불하는 새로운 유형의 도서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일련의 자료 입수 업무인 수서관리, 자료관리, 대출·반납, 통계관리, 이용자 관리까지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련의 과정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다.

 

[사진= 메가경제DB]
2018년 정보통신의 날에 국무총리표창을 받고 있는 이태석 대표(오른쪽 두번째). [사진= 두드림시스템 제공]

 

이 업체의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처음부터 기획하고 지휘해온 주인공은 이태석 대표이사(61)다.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 삼보컴퓨터 시스템사업부, TG인포넷 전자도서관사업부를 거치며 40년 가까이 혁신 기술의 현장에서 도전을 거듭해온 인물이다.

이 대표는 “(이젠터치는)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이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PC, 태블릿, 스마트폰을 사용해 도서관 업무처리와 이용자 웹서비스가 가능하다”며 “그러면서도 초기 도입 및 시스템 운영과 유지에 따른 고정 지출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 도서관통합관리서비스 개발과 운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정보통신의 날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두드림시스템의 이젠터치는 이미 공공 현장에서 그 실력과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공공·민간 수요자와 민간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자를 연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016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클라우드 전문스토어 ‘씨앗’에서 전체 제공자별 이용계약 건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클라우드 활용 선도 프로젝트 도서관 부문에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매년 성공적인 선도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

공공클라우드 선도 프로젝트는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를 앞당기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클라우드 이용 효과가 크고 지속적으로 확산이 가능한 공공 클라우드 분야를 발굴해 민간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지원해왔다.

두드림시스템은 2017년 화성시 작은도서관 100여 곳을 묶는 통합도서관리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실력을 인정받은데 이어, 2018년에는 한국전기연구원, 신용보증기금,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 전문도서관 클라우드에 참여해 노후화된 시스템의 개선과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업체는 2019년에도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지원 사업 서비스공급사로 선정돼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충북연구원에 클라우드 기반 도서관관리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 도서관리시스템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한 것은 물론, 스마트 기기의 보급확대 및 도서관 방문객의 증가에 따른 유연한 대처가 가능한 관리서비스를 구축했다.

두드림시스템이 3년 연속 공공클라우드 선도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서 도서관 분야 서비스공급사로 선정될 수 있었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사진= 메가경제DB]
이태석 대표는 삼보컴퓨터 시절 혁신의 경험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사진= 메가경제DB]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결산한 ‘2019년도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지원 성과보고’를 보면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극대화’다. 클라우드 기반 도서관 관리서비스 구축을 통해 업무개선, 서비스 개선, 평가 개선이 이루어졌다. 도서관업무 부담이 최소화하고, 도서관 이용편의가 증진했으며, 도서관 평가 준비시간 단축 및 평가실적이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아무리 효율성과 생산성이 극대화돼도 경제적 기대효과가 따라주지 못한다면 도서관 운영자 입장에서는 도입을 망설일 수밖에 없다.

이 성과보고에 따르면, 두드림시스템 이젠터치의 도입을 통해 유지관리와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모두 합해, 구축 후 5년 간 총소유비용(TCO) 기준 약 70% 비용 절감효과가 발생한다.

이 성과보고는 이같은 효과를 바탕으로, 도서정보 통합관리체계 재확립 및 지역 공공도서관 연계 등 성과 확산을 강화해야 한다는 향후 방향도 제시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두드림시스템은 공기업, 기업체, 대학교, 병원, 종교단체, 사립도서관 등 다양한 규모의 400여개 도서관 고객들에 이젠터치 서비스를 적용하는 등 빠르게 사세를 확정하고 있다.

이같은 탄탄한 성장배경의 비결을 묻자 이태석 대표는 “장기간 쌓아온 경험은 곧 두드림이 가진 자신감의 원천이다. 경쟁자들보다 3년정도는 앞서있다고 확신한다. 그 경험은 바로 편의성과 효율성, 경제성을 최우선으로하는 고객중심 서비스 개발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답했다. 남보다 앞서 아무도 가보지 않은 혁신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경험하는 길이겠지만, 이 대표도 지금의 성과를 이루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이 대표가 두드림시스템을 창립한 해는 2012년이었지만 그가 도서관 관리와 인연을 처음 맺기 시작한 건 무려 30여 전의 일이다. 삼보컴퓨터 시절이던 1990년대 초반, 한양대 도서관리시스템 디지털화 개발책임자로 처음 발을 내디뎠다.

당시 삼보는 국내 최초로 오픈소스인 유닉스(UNIX) 기반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도입했다. 다른 유명 대학에서 텍스트 방식의 관리시스템을 적용한 사례는 있었지만 GUI 방식으로 편의성을 일거에 끌어올린 것은 처음이자 파격적인 시도였다.

하지만 이 방식의 기술개발이 완료돼 시장에 자리잡기까지는 여러 해의 인내가 필요했다. 이 대표는 당시 삼보컴퓨터 부회장의 뚝심으로 이 관리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 현장에서 경험했다.

“당시 남이 가지 않는 혁신의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았다. 한편으로는 당장 알아주지 않더라도 결국에는 혁신의 길이 미래의 성공을 가져온다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두드림시스템을 설립한 뒤 서비스 개발에만 3년이 걸렸다. 막상 2015년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컴퓨팅법이 제정되고,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공공부문 클라우드 확산에 노력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영역이다.

“힘든 시절을 함께보내며 개발에 힘썼던 직원들을 내보내야 할 때가 가장 가슴아팠다”는 이 대표는 지난날의 기억이 생생하게 스쳐가는 듯 잠시 말을 맺지 못했다.

국내 도서관 관리자나 운영업체들 사이에서도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은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젠터치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지금보다 클라우드에 대한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도서관 운영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이 때문에 그 개념부터 거듭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했다.

“막상 도서관 현장 담당자의 이해를 어렵게 구했더라도 결재라인에서 거부되기 일쑤였다. 가장 큰 걸림돌은 보안에 대한 우려였다. 한 번도 외부에 있는 시스템에 원격 접속해 관리해 본 경험이 없는 공공기관들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반응이었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도서관리서비스를 도입하면 편의성과 효율성, 경제성 모두 개선된다는 사실을 이해했더라도 마지막 고비에서 ‘도입 거절’ 당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그간 내부 시스템 내에서 관리하던 서지정보와 이용자정보 등을 외부 클라우드에 두게 되면 만일의 경우 담당자들이나 책임자들이 책임을 질 수도 있다는 우려였다.

대부분의 도서관 운영자들은 새로운 변화를 선택하기 보다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관습대로 일단 안정을 택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하지만 삼보 시절부터 경험했던 혁신과 인내에 대한 철학은 그를 더욱 매섭게 채찍질하도록 만들었다.

 

2019년 12월 현재 클라우드스토어 '씨앗'의 제공자별 이용계약 건수 통계. [사진= '씨앗' 홈페이지 캡처]
2019년 12월 현재 클라우드스토어 '씨앗'의 제공자별 이용계약 건수 통계. [사진= '씨앗' 홈페이지 캡처]

 

이태석 대표는 이같은 고객들의 우려를 잘 알기에 그동안 품질과 성능, 안정성 등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이젠터치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했다.

2017년 공공기관 클라우드서비스 스토어인 ‘씨앗’에 등록해 수요자가 신뢰하고 쉽고 편리하게 구매가능하도록 한 것은 그 출발이었다.

같은 해 정보통신서비스 구축 제공사업과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수행하는 정보보호 사전점검을 통해 취약점 점검, 모의해킹, 침입탐지 등의 수행을 완료했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공공기관 클라우드 서비스의 구성 및 시스템, 가상화, 확장성, 관리체계, 성능 등 7개 항목 점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MS Azure)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 인증도 받았다.

이 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타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해 국제표준에 맞는 클라우드 상호 운용성 컨설팅 수행도 마쳤다.

2018년에는 KISA가 주관하는 SaaS 사업자 보안컨설팅도 수행했다. 정보의 외부 위탁 등 클라우드 특성에 따른 정보보호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소스코드 점검, 시큐어코딩 등을 행하는 컨설팅이었다.

또한, 같은 해 KISA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정보보호 컨설팅을 통해 취약점점검, 모의해킹, 침입탐지 등을 마쳤고, NIPA, KACI, TTA로부터 KT G클라우드(KT G-Cloud)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 인증도 획득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화룡점정은 KISA가 주관하는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SaaS 보안인증 획득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민간클라우드 이용 활성화와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8년 6월부터 보안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2019년 11월에 제정된 행정안전부의 ‘행정·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이용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받은 서비스만 이용 가능하다.

다만 2019년 7월 현재 미인증된 SaaS를 이용 중인 행정·공공기관은 해당 SaaS를 2020년 12월31일까지만 이를 사용할 수 있다.

이태석 대표는 지난해 12월 18일 일찌감치 KISA로부터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SaaS 보안인증을 얻었다. 유예기간을 1년 이상 남겨놓은 시점에서 여유있게 미리 보안인증까지 마친 것이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품질과 성능, 안정성은 서비스의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가장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품질과 성능의 부단한 확인점검에 이어 보안인증까지 획득함에 따라, 공공기관의 도서관 운영자들의 ‘보안에 대한 막연한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2020년은 두드림시스템의 사세를 확장하는 ‘도약의 해’로 삼겠다는 각오다.

남보다 앞선 기술력과 편의성을 지닌 도서관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 도서관은 공국립과 지자체, 시립, 구립 등 공공도서관과, 마을의 작은 도서관, 중소 자료실까지 2만여 개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 대표는 이중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자료실 등을 중심으로 이젠터치 서비스 영역을 넓히겠다는 목표다. “아직은 400여 곳에 불과하지만 5000곳을 목표로 뛰고자 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로서는 쉽지 않은 목표로 보일 수도 있지만 서비스의 특장점과 고객중심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다.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미국의 도서관통합관리서비스도 있다. 하지만 국내 도서관 운영자들의 맞춤형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쉽지 않아 큰 위협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 사서들은 개별적인 취향을 반영한 관리시스템을 원한다. 하지만 해외의 유명 통합관리서비스는 이들의 요구에 대한 맞춤형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반면 이 대표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철저히 응대하는 고객맞춤형 통합관리서비스로 승부하기 때문에 별다른 경쟁상대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저희 시스템만의 장점을 살려 장차 해외시장에도 도전할 생각입니다. ”

다년간의 경험으로 국내 시장의 다양한 니즈에 맞추며 품질과 성능, 안전성까지 겸비한 만큼 유연한 ‘고객맞춤형 서비스’로 승부를 건다면 해외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다.

이태석 대표에게 2020년을 그 어느해보다 희망에 차 있다. 앞으로 11개월 후 올해를 결산할 때 얼마나 두드림시스템의 사세가 확장해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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