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뉴질랜드 북섬 여행, '반지의 제왕' 호빗마을의 마타마타·'나니아 연대기' 휘티앙가의 커시드럴 코브를 가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뉴질랜드 북섬 여행, '반지의 제왕' 호빗마을의 마타마타·'나니아 연대기' 휘티앙가의 커시드럴 코브를 가다
  • 유지훈 기자
  • 승인 2020.02.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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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유지훈 기자] 한 영화 팬은 “죽기 전에 이 영화를 봐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썼다. 영화는 바로 ‘반지의 제왕’이다. ‘나니아 연대기’ 역시 ‘반지의 제왕’ 못지 않은 최고의 판타지 영화로 꼽힌다.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 연대기’는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도 무한한 꿈과 상상력을 안겨줬다. 이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촬영 장소에 대한 관심도 클 것이다.

1일 오전에 방송되는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따뜻한 남쪽나라 대자연에 안기다’라는 주제로 경이로운 자연풍광을 간직한 '뉴질랜드 북섬’ 여행을 떠난다.

 

'반지의 제왕' 호빗마을(호비튼·Hobbiton) 촬영 장소. [사진=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공]
'반지의 제왕' 호빗마을(호비튼·Hobbiton) 촬영 장소. [사진=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공]

 

푸르른 자연이 숨쉬는 ‘뉴질랜드 북섬’은 그 천연의 신비로움을 간직해 영화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 연대기’ 등 유명한 영화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은 곳이다.

지금도 여전히 이들 영화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이 꾸준히 배경지를 방문해 추억에 젖곤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뉴질랜드 북섬 '마타마타'의 '호빗마을(호비튼)'. [사진=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공]
뉴질랜드 북섬 '마타마타'의 '호빗마을(호비튼)'. [사진=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공]

 

이날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뉴질랜드 북섬’ 여행은 휘티잉가의 커시드럴 코브와 핫워터비치, 타우포의 후카폭포와 타우포 호수, 리조트 휴양지 '타우랑가', 승마트레킹 등 액티비티 명소 '타이하페', 투랑기(Turangi)의 통가리로 강의 송어잡이 낚시, 페일딩의 'R로지', 기즈본의 그림같은 비치와 '태평양 해안도로' 등지를 여행한다.

또한 ‘반지의 제왕’ 세트장인 호빗마을(호비튼·Hobbiton)이 있는 마타마타를 찾아 영화같은 풍광 속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공]
[사진=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공]

 

타우랑가는 여행객이 직접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어 돌고래 사파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고, 타이하페는 초록빛 가득한 구릉지대를 누비는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날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휘티앙가(Whitianga)의 커시드럴 코브(Cathedral Cove)도 찾는다.

숨겨진 낙원 같은 이곳의 풍경은 전세계 연인들의 여행지로 꼽히며 수많은 사랑의 에피소드를 만들어낸다.

특히 이곳은 영화 ‘나니아 연대기’ 속 예쁜 해변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사진=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공]
'나니아 연대기'가 촬영된 커시드럴 코브. [사진=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공]

 

이날 뉴질랜드 북섬 여행에서는 타우포(Taupo)의 명소인 후카 폭포(Huka Falls)의 장관도 영상에 담았다고 예고됐다.

아름답게 부서지는 푸른 물빛을 자랑하는 후카 폭포는 크루즈를 타고 쏟아지는 폭포수와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보는 이의 마음도 시원하게 만들 참이다.

 

후카폭포 [사진=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공]
후카폭포 [사진=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공]

 

이날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뉴질랜드 북섬’ 여행에서는 세계 송어 낚시의 수도로 여겨지는 투랑기(Turangi)의 통가리로 강(Tongariro River)에서 송어 잡이 체험도 할 예정이다. 

대자연에 파묻혀 플라이 낚시로 무지개 송어를 낚아보는 대리체험은 어떨까?

이날 뉴질랜드 북섬 여행은 축복받은 자연의 땅에서 만끽하는 남다른 영상을 선사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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