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건면사발’ 출시
농심 ‘신라면건면사발’ 출시
  • 정창규 기자
  • 승인 2020.05.18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라면건면 용기면 재탄생
농심 신라면건면사발(사진=농심)
농심 신라면건면사발(사진=농심)

[메가경제신문= 정창규 기자] 신라면건면이 간편함을 더한 용기면으로 재탄생했다.

농심은 신제품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라면시장 최고의 히트 신제품인 신라면건면을 그대로 용기면에 담은 제품이다.

농심은 신라면건면의 흥행과 소비자의 용기면 출시 요청에 힘입어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하게 됐다. 맛있고 깔끔한 신라면건면의 매력은 살리면서, 더 가볍고 간편하게 만들었다. 신라면건면사발의 열량은 285kcal 이며, 조리시간은 봉지라면보다 30초 짧아진 4분이다.

농심은 끓여 먹는 봉지라면과 달리 뜨거운 물을 붓는 용기면이라는 조리법의 차이를 극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뜨거운 물에 잘 익으면서도 건면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는 것이 제품 개발의 핵심이었다.

신라면건면사발에는 청양고추를 추가해 매운맛을 살렸고, 소고기와 표고버섯 등 재료로 감칠맛을 더했다.

지난해 2 월 출시된 신라면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깔끔한 맛과 낮은 열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건면 대중화의 새 장을 연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시 이래로 현재까지 누적판매량 7500만개를 돌파하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그간 쌓아온 건면과 용기면 제조기술을 집약해 신라면건면의 매력을 온전히 용기에 담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메가경제신문
  • 제호 : 메가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3407
  • 등록일 : 2014-11-04
  • 발행일 :
  • 발행인·편집인 : 류수근
  • 편집국장 : 류수근
  • 경제산업국장 : 정창규
  • 사업본부장 : 김재목
  • 0373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53, 1617호 (충정로 2가, 골든타워빌딩)
  • 대표전화 : 02-998-8848
  • 팩스 : 02-6016-98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수근
  • 메가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메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gaeconomy.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