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경남지역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 3관왕

이석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0 00: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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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재정 지원 중인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산하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이 주최한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창신대학교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대회에서 우수상에 C.R.S팀 음악 분야 '뮤직 포 크리에이터', 장려상에 지휘관병장팀 디지털문화콘텐츠 분야 '군보직 찾기 서비스'와 GCR팀 영상 분야 '해외문화전파 콘텐츠' 등을 수상했다. 

 

▲ 지난달 27일 열린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에서 창신대학교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제공]


이번 대회는 경남대·경상국립대·창원대·마산대·창신대·창원문성대 등 경남 도내 6개 대학의 공동주관으로 열렸으며, 각 대학별 3개 팀씩 총 18개 팀이 출전해 메타버스, 교육컨텐츠, 게임, 지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경쟁을 펼쳤다.

경상남도의 창작문화 확산 및 혁신 콘텐츠과제 도출을 목표로 진행된 대회는 콘텐츠 특강, 아이디어 촉진, 팀별 멘토링 상담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최종 모의 IR대회를 열어 우수 팀을 시상하기도 했다.

창신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 서형윤 교수는 “콘텐츠 창업아이디어가 실현되고, 창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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