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국민연금·실비아헬스와 손잡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나서

황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9 0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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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협력, 두뇌건강인재원 설립
두뇌건강인재원 강사 선발 및 지원, 일자리 창출 등 기여

신한은행이 국민연금,실비아헬스와 손잡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에 나선다. 3사는 협약을 맺고 두뇌건강인재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두뇌건강인재원 강사 선발 및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국민연금 사내벤처 디지털리터러시연구소(대표 권우실), 실비아헬스(대표 고명진)와 두뇌건강인재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 지난 2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진행된 ‘디지털 두뇌건강강사 발대식’에서 강사들이 설명 듣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실비아헬스는 음성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치매를 선별하고 개인별 두뇌 특화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모바일 플랫폼 실비아를 출시해 서비스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설립될 예정인 두뇌건강인재원은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프로그램 개발ㆍ운영 ▲두뇌건강 세미나 개최 ▲치매 예방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두뇌건강인재원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강사를 선발해 지원하고 국민연금은 전반적인 운영과 선발된 강사들의 교육을 맡으며 실비아헬스는 교육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민 건강도 도모하고 일자리도 창출되는 의미 있는 사업에 신한은행이 함께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셜벤처와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해 ESG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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