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리젠', 현대百 '새벽 배송' 친환경 보냉백에 적용

이석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7 0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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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는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섬유 '리젠'을 현대백화점의 친환경 보냉백에 27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 리젠이 적용된 현대홈쇼핑의 투홈 보냉백 [효성티앤씨 제공]


리젠은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새벽 배송 서비스 '현대식품관 투홈'에 쓰이는 친환경 보냉백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이 보냉백은 식품 구매 후 배송 요청 시 한 번만 구매하면 이후부터 계속 재활용할 수 있다.

효성티앤씨 관계자는 "최근 본인의 신념과 가치를 소비에 반영하는 '미닝아웃'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두 기업이 함께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보냉백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이번 협업은 패션을 넘어 생활 전반에 친환경 섬유 제품이 적용된 것"이라며 "친환경 트렌드 강화를 위해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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