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20회 공무원연금문학상 수상작 선정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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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주제로 한 시, 수필 2개 부문 12편 입상작 선정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이 시, 수필 등 2개 부문에서 12편을 제20회 공무원연금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월간 「공무원연금」 구독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을 주제로 한 작품을 공모했으며, 시 306편, 수필 494편 등 모두 80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사진 = 공무원연금공단 제공

 

두 차례 심사를 거친 12편의 입상작은 ▲시 부문 금상-‘아버지의 돌탑’(남궁증), 은상-‘만년셔츠’(이내빈), ‘가자미의 꿈-귀향’(고순용), 동상-‘바퀴를 달고’(김명옥), ‘걸레의 지문’(전길중), ‘식지 않는 손’(홍영숙) ▲수필 부문 금상-‘겨우살이’(박일천), 은상-‘아버지와 장다리꽃’(김태헌), ‘젖은 눈시울에 맺힌 꽃, 희망의 언덕에 피다’(윤재열), 동상-‘가족’(박성태), ‘슬픔의 베를 짜는 일에 대하여’(전 숙), ‘행복한 구속’(이종월) 등이다.

심사를 진행한 한국문인협회 이사 정진희 시인은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가족에 대한 소중한 추억들을 작품 속에 잘 녹여 낸 작품이 많았다”며 “문학계의 발전을 위하는 일에 동참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입상 작품 12편은 월간 「공무원연금」과 공무원연금공단 웹진에 게재할 예정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공무원연금문학상을 선정하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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