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에서 백남준아트센터까지, 세계 미술관 에코백을 한자리서 만나다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08: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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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서 관람 가능

전 세계 미술관, 박물관에서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에코백은 가장 인기 있는 기념품이다.

전 세계 20개국 90개 미술관의 에코백 118점을 한 자리에 모은 전시가 화제다.
 

▲사진 = 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에서 30일까지 ‘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를 진행한다.

10월 진행한 2021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 전시의 일환으로,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영국 박물관에서부터 미국 게티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까지 세계 각지의 뮤지엄 에코백을 전시하고 있다.

각 미술관이 선택한 에코백의 패턴, 재질, 크기 등을 논으로 직접 비교해 보고, 한 공간에서 전 세계 미술관의 각양각색을 느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에코백은 기념품으로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친근한 아이템이면서도, 박물관·미술관 이미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 상품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로 뮤지엄이 관람객들의 일상까지 뻗어나갈 수 있는 방안으로서, 아트 상품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에코백은 박물관·미술관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박물관·미술관의 브랜드와 영리에 대한 것들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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