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 동아쏘시오홀딩스, 상주보육원에 ‘가마솥 마음 캠페인’ 후원금 전달

이석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5 09: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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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촌 운동 일환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4일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보육원에서 ‘가마솥 마음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기업과 농촌이 상생하고 발전하기 위한 1사 1촌 운동의 일환이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상주보육원, 상주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 (오른쪽부터) 동아제약 박정우 상무, 상주보육원 한영식 원장, 상주고등학교 정창배 교장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제공]

전달된 후원금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보탬이 되고자 보육원 운영 및 아이들의 건전한 인격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상주고는 보육원과 연계해 진학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해 실시된 동아쏘시오그룹 ‘가마솥 마음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가마솥 마음 캠페인은 사회 구성원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 및 기부 관심도를 높이고자 실시된 기부 캠페인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DMBio 임직원 등이 기부에 동참했다.

사회복지법인 상주보육원은 1950년에 설립돼 19세까지의 어린이 및 청소년을 보호하고 양육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우리 주변 이웃의 더 나은 일상을 지원하고 나아가 행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금 전달이 보육원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밝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되고 상주지역 발전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1억 원을 기부했다.

동아에스티는 걸음 기부 캠페인 캠페인 ‘Fun:D(펀 콜론디) 캠페인’의 수익금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유니세프 희망키트를 전달했다.

동아제약은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 ‘한 템포 더 따뜻하게’를 통해 생리대를 전달하고, 생리대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 생리대 후원사업에 매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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