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청년취업에 팔 걷다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8 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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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과 협력, 기업정보 제공 및 취업처 신용상태 모니터링 등 지원

한국기업데이터가 청년 인재 육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손을 잡았다. 여기엔 고졸 일자리 발굴을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사진= 한국기업데이터 제공)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청년인재 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직업계고 학생 등 청년 맞춤형 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 체계 구현을 위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국내 최대 수준인 1100만개의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한국기업데이터는, 한국장학재단의 취업지원 플랫폼 및 각 시·도 교육청의 고졸 취업 활성화 업무를 위해 기업정보 및 기업신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밖에도 청년 미래 인재육성 및 지원사업 관련 신규 프로젝트 진행을 포함하여 취업처 신용상태 모니터링 서비스, 현장실습 선도기업 추천 등 취업 협력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실습 및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방침이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 기반을 마련하여 한국장학재단이 청년 인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이 코로나19와 취업난으로 힘겨워하는 청년들, 특히 취업 취약계층인 고졸 청년들의 손을 잡고 앞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우리 경제를 이끌어 갈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에 한국기업데이터는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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