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스포츠 서비스 제공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1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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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강사들과 연계된 강습 프로그램 운영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디에이치·힐스테이트 입주민 대상 프리미엄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최근 동계스포츠 전문 교육기관인 아이스하우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현대건설 CI]

 

경기도 수원시 소재의 아이스하우스를 이용할 경우 입주민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아이스하키‧피겨‧스케이트 등 프리미엄 동계스포츠를 국가대표 출신 강사에게 강습받을 수 있다.

아이스하우스의 국가대표 출신 강사는 이유원(아이스하키), 김수진(피겨), 채지훈(스케이트) 등이 소속돼 있다. 프로그램은 강습생의 수준에 맞춰 다양하게 진행된다.

디에이치·힐스테이트 입주민은 기존 가격보다 약 20% 할인된 가격에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개인 PT, 필라테스 등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신아람 선수의 ‘신아람 펜싱클럽’과도 강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대건설은 ‘서울시윈드서핑연맹 스피드클럽’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강 수상레저 프로그램도 디에이치·힐스테이트 입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민들은 뚝섬 인근에 있는 서울시윈드서핑장에서 윈드서핑, 카약, 패들보드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다.

승마클럽인 ’골든쌔들‘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승마를 체험할 수 있다. 승마코칭 프로그램 이수도 가능하며 일정 시간 수료 시 한국마사회에서 발급하는 포니 등급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그밖에 실내마장 관람 및 승마 프로그램 체험 코스와 풀빌라를 연계하는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입주민들은 아파트 밖에서도 다양한 취미 활동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해 입주민들에게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대한 차별화된 가치를 느끼게 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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