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 성수동서 팝업스토어 운영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1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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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까지 성수동 와인 바 ‘위키드 와이프’에서 진행

LG전자가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를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는 8‧49‧77‧81‧121병을 보관할 수 있는 5가지 크기의 제품군을 갖췄다.
 

▲ 모델들이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팝업스토어 '위키드와이프'에서 81병 용량의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신제품은 고객이 와인셀러와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을 연동한 후 와인 전면 라벨을 찍으면 이름‧종류‧생산지‧가격‧풍미, 어울리는 음식, 고객 평점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고객이 와인을 보관하면서 위치를 설정하면 LG 씽큐 앱으로 원하는 와인을 찾을 수 있다. 특히 49병 이상의 대용량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유용하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이에 더해 그동안의 보관 와인 이력이나 현재 보관 중인 와인의 종류별 수량도 바로 알 수 있다. LG전자는 와인 보관 이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와인 취향을 분석해 상품을 추천하는 등 다양한 맞춤 기능도 향후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번 와인셀러를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에 포함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한다. 신제품은 크리스탈 포레스트 그린, 크리스탈 베이지, 크리스탈 핑크 등의 색상으로 구성됐다.

대표 모델인 81병 제품을 비롯한 대용량 와인셀러는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했다. 또 보관하는 와인의 종류에 따라 상·하 칸 온도를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3중 글래스 도어는 와인이 외부 빛에 의해 변질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용량에 따라 51~250만 원이다. LG전자는 최근 베스트샵과 온라인브랜드샵(OBS)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8병 용량의 신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대용량 모델은 이달 말부터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1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서울 성수동의 와인 판매점 겸 와인 바 ‘위키드와이프’에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운영 기간 매주 금‧토요일은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에 보관한 와인과 와인셀러에 보관하지 않은 와인의 맛을 비교하는 시음행사도 열린다. 또 인스타그램에 방문 인증사진을 등록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한정판 와인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전무)은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디오스 와인셀러의 차원이 다른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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