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홍대, 음악지원사업 뮤지션 공개모집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11:00:35
  • -
  • +
  • 인쇄

KT&G(사장 백복인)가 신인·경력 뮤지션과 음악레이블까지 음악계 전반을 아우르는 ‘2021 KT&G 상상마당 홍대 음악지원사업’에 참여할 뮤지션을 6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자료 = KT&G 제공

 

공모는 총 4개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먼저, 아마츄어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는 ‘밴드 디스커버리’ 부문은 온라인에서 검색 가능한 자작곡을 3곡 이상 보유한 뮤지션을 대상으로 최종 2팀을 선정하며, 상금 각 200만원‧싱글 앨범 제작비·기성 뮤지션과의 합동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기성 뮤지션이 경쟁하는 ‘상상 펀딩 콘서트’ 부문은 미니앨범 1장 이상 및 공연 이력 보유, 그리고 자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단독콘서트를 희망하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2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에겐 펀딩 모금액의 100% 추가 지원,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공연장 무상 이용 기회가 주어진다.

‘나의 첫번째 콘서트’ 부문은 미니앨범 1장 이상 및 공연 이력을 보유한 뮤지션 중 생애 첫 단독콘서트를 희망하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6팀을 뽑는다.

마지막으로 ‘레이블데이’ 부문은 소속 뮤지션을 3팀 이상 보유한 음악레이블 6곳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공연장 무료 이용 기회와 공연 실황 영상 촬영비가 지원된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KT&G의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 상상마당은 인디 뮤지션들에게 음반 제작, 공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