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이규홍 자금운용관리단장 1년 연임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7 1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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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기금운용수익 11%대 실적 인정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이 이달 2년 임기가 만료된는 이규홍 자금운용관리단장의 임기를 1년 연장한다.

이 단장의 임기는 2019년 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하지만 임기 동안 근무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게 돼 있다.
 

▲이규홍 단장 (사진 = 사학연금 제공)

 

사학연금은 이 단장이 “재직기간 거둔 우수한 실적 덕분”이라며 “2년 임기 동안 기금운용수익률 11%대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말에는 사학연금 창단 이래 최고의 운용수익인 2조141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단장이 사학연금에 기여한 리더십도 높이 평가됐다고. 또한 올 하반기 기금운영 안정성도 재계약에 중요하게 고려됐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기금운용으로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ESG투자와 사회적책임투자(SRI) 강화 등 투자 다변화 전략으로 고객의 안정적 급여지급을 위한 기금증식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규홍 단장은 1966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 뉴욕대 경영학 석사를 거친 펀드 전문가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와 NH-Amundi자산운용 CIO를 거쳐 아쎈다스 자산운용주식회사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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