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中企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확대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9 1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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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광역권 MEC 센터와 고객사 공장 5G로 연결 구축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고객이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줄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솔루션으로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중소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관심이 높고 효율성이 검증된 인공지능(AI)비전검사·펌프예지보전·모터진단 등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구독형으로 연내 확대할 예정이다.
 

▲ 한 자동차 도어 제조공장에서 U+스마트팩토리 ‘AI비전검사’ 서비스를 이용해 흠집 등 제품 불량여부를 검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는 상암‧대전‧대구‧부산‧광주 등 광역권마다 구축된 MEC(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 센터와 고객사 공장을 5G 네트워크로 연결해 구현된다.

공장에 별도의 시스템‧전문가가 없어도 지능화된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구독형으로 제공돼 초기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은 “지난해 출시된 U+스마트팩토리 솔루션들을 구독형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중소기업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는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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