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쉐이크쉑, 서울 수유동에 22호점 오픈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0 1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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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점 시그니처 메뉴 ‘쑥쑥 수유’ 판매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쉐이크쉑이 서울 수유동에 22호점 ‘수유점’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쉐이크쉑 수유점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인근 ‘에피소드 수유838’ 1층에 380㎡, 123석 규모로 조성됐다.
 

▲ SPC 쉐이크쉑 수유 22호점 외관 [사진=SPC그룹 쉐이크쉑 제공]

 

매장 실내 디자인은 인근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의 색채가 담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게 쉐이크쉑의 설명이다.

또한 국내외에서 기하학적 패턴을 활용한 작품으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권도희’와 협업해 조선 시대 그림 ‘일월오봉도'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강북구의 정취를 그려냈다.

쉐이크쉑 수유점은 쉑버거‧쉑스택‧스모크쉑 등 기존 대표 메뉴 외에도 쑥과 팥, 초콜릿 칩 쿠키가 조화를 이루는 콘크리트 ‘쑥쑥 수유’를 수유점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판매한다.

쉐이크쉑은 수유점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개점 첫날부터 3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쉐이크쉑 선글라스와 양말로 구성된 ‘오픈 기프트 팩’을 증정한다.

또한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프린트 베이커리’와 협업한 권도희 작가의 아트 포스터를 선착순 20명에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내달 30일까지 수유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쉐이크쉑 모바일 상품권 5만 원권을 구매 후 전액 사용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5000 해피포인트를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과 쉐이크쉑만의 문화를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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