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기프티콘 이용량 껑충···'서버 다운' BBQ, 자사앱 서비스 강화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8 11: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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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만 회원 편의성 제고 및 차별화 추진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비대면 소비 증가에 따라 자사앱 기프티콘 서비스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지난 3일 통계청 온라인쇼핑 동향 보고에 따르면, 10월 기준 모바일 쇼핑 거래액 중 음식 서비스는 전년동월대비 49.4% 상승했다. 기프티콘 등 E-쿠폰 거래액은 37.8% 증가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며 한동안 비대면 소비 트렌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BBQ 제공

 

290만명의 자사앱 회원을 보유한 BBQ도 주문량이 늘긴 마찬가지.

최근 신제품 3종 출시와 함께, 12월 초부터 진행한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프티콘 상시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 덕에 자사앱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3일엔 자사앱 기프티콘 주문이 평소 대비 5배 이상 급증하며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BBQ는 즉시 서버 다운 재발방지를 위해 증설하고, 기프티콘 사용시 메뉴 변경, 추가결제 등 기능을 도입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8일 오전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적용으로 자사앱에서 기프티콘을 사용하는 경우 메뉴 변경이 가능하며, 추가 주문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 차액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 확진자 7000명이 넘어서면서 배달 수요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자사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리성을 더욱 강화해 연말연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BBQ의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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