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테일즈런너’, ‘리그 레볼루션 v1’ 업데이트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8 11: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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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운영 시간 오후 6시~새벽 3시로 연장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의 신규 리그 ‘리그 레볼루션 v1(리그 v1)’에 개선사항을 업데이트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이저리그 리그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7시~10시에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로 연장했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테일즈런너 리그 v1 개선사항을 업데이트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

 

또한 리그 경기 종료 후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가 올라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리그에서 높은 등수로 완주 시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챌린지 모드 역시 점수 지급량이 늘었으며 추가로 해당 모드로 플레이하면 최고속도‧가속도‧힘 등 스탯이 최소 5 이상으로 고정된다.

또한 유저인터페이스(UI)가 개편됐다. 경기 결과 창에서 다른 런너의 스탯을 복사할 수 있는 ‘스탯 가져오기’ 버튼이 추가돼 다른 이용자의 스탯 세팅을 확인하고 본인 캐릭터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메인 화면 내 티어 안내와 브리핑 룸, 스탯 시스템 등을 더욱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는 게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설명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나게 달리기’ 채널도 대폭 변화가 있었다. 먼저 이전 이벤트 채널의 맵 8종이 이번 신나게 달리기 채널에 추가됐다. 이를 기념해 해당 맵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이번에 추가된 맵은 아카데미 1종, 언더월드 1종, 테일즈드림 2종, 개발자 페스티벌 4종 등으로 향후 더 많은 맵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신나게 달리기 채널 대기방의 맵 선택 화면도 개선됐다. 신규 기능 ‘즐겨찾기’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맵을 바로 추가해 플레이할 수 있다. 맵 카테고리와 맵 선택할 수 있는 조건 등이 바로 표시된다.

신규 보상으로 스페셜 레볼루션 상자와 명예의 파편, 흑화설향 교환권 등 리그 v1의 아이템을 출석만으로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이벤트 출석판이 추가됐다.

김유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리그 론칭 후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플레이를 위한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런너들의 플레이 성향과 결과를 지속해서 살펴보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라온엔터테인먼트 PD는 “지난 2월 유저 간담회에서 약속드렸던 부분이 런너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것아다”라며 “앞으로도 런너 여러분들이 더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유저들의 시선에서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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