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나인의 가상 아이돌, 신한금융투자 RCK 시즌2 앰버서더로 첫선

최낙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6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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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나인 딥리얼AI로 탄생한 가상 아이돌 활동 카운트다운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AI그래픽 전문 기업 펄스나인은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신한금융투자 RCK 시즌2 앰버서더로 펄스나인 딥리얼AI로 탄생한 가상아이돌 ‘함초롱’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펄스나인의 딥리얼AI(Deep real AI)는 사람, 자연, 사물, 실내 공간, 생명체 등을 AI를 통해 가상으로 만들어내는 서비스다. 특히 실사형 가상 인물 생성에 탁월하다.
 

▲ 신한금융투자 RCK 시즌2 앰버서더로 활동할 함초롱. [사진=펄스나인 제공]

실제 지난 8월에는 딥리얼AI를 활용해 인물 남녀 각 101명을 제작,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멤버에 투표하는 ‘AI심쿵챌린지’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최종 상위 랭킹의 멤버는 가상 아이돌 그룹 ‘아이안(AIAN)’으로 실제 데뷔할 예정이다. 아이안의 멤버 중 함초롱이 데뷔 전 신한금융투자 RCK 시즌2 앰버서더로 첫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버추얼 인플루언서 ‘미켈라’가 올해 1170만 달러(약 132억원)를 벌어들일 전망으로 가상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함초롱은 신한금융투자 RCK 시즌2 앰버서더 역할을 시작으로 한국형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본격적인 활동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RCK(리턴 오브 챔피언스 코리아:레전드 매치)는 신한금융투자가 메인 스폰서로 과거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1~2세대 전 프로게이머들을 소환해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 매치이자 e스포츠 팬들의 연말축제다. 

이번 신한금융투자 RCK 시즌 2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6일 한층 업그레이드돼 선보여진다.
 
한편 펄스나인은 최근 딥리얼AI로 팁스(TIPS)에 선정됐다. 기술고도화에 박차를 가해 딥리얼AI로 0.6초만에 실사형 2D 가상 인물을 인종 및 남녀노소 구분 없이 디자인하고 시선 처리, 인물의 각도, 입꼬리 등에 변화를 줘 다양한 표정 및 모습의 구현이 가능하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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