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동반위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맞손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4 13: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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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기금 1억 원 출연

중흥토건은 동반성장위원회와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 동반위 사무실에서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흥토건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총 1억 원을 출연한다. 동반위는 건설업종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 협약식에 참석한 이경호 중흥토건 대표이사(오른쪽)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중흥그룹 제공]

 

중흥토건은 지난 4월 동반위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3년 동안 100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인력이 부족한 협력사의 ESG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도 함께하게 됐다.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동반위 명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중흥토건이 운영하는 상생협력기금 지원과 복리후생 프로그램 지원, 파트너사 정기 평가 시 가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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