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수·안동영·윤서준의 안단테 9월 4일 월드 가곡 콘서트

민병무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3 1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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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일·이탈리아·프랑스·미국 등 유명 가곡 연주

구본수·안동영·윤서준 3명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가 월드 가곡 콘서트를 개최한다.

 

안단테는 오는 9월 4일(토) 오후 6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안단테 더 포에트리’라는 타이틀로 음악회를 연다. 

 

▲ 구본수·안동영·윤서준 3명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가 오는 9월 4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월드 가곡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위클래식 제공]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콘서트다. 한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전 세계 명가곡을 연주한다. 독일 정통 리트 피아니스트 공희상이 반주를 맡아 다가오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맞이한다.

JTBC ‘팬텀싱어3’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베이스 구본수, 바리톤 안동영, 테너 윤서준으로 이루어진 ‘안단테’는 그 이름처럼 느리고 천천히 그리고 오랫동안 함께 걸어가겠다는 음악적 방향성을 담고 있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 ‘NO.1 The Korea Crossover’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비밀의 화원’이 음원 플랫폼 ‘지니’ 클래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와 동시에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줬다.

또한 지난 6월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에서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영화음악, 대중음악, 팝 등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사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안단테 더 포에트리’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예스24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오는 29일(목) 오후 2시 티켓 오픈 예정이다.

 

[메가경제=민병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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