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티딜’, 문자 기반 ‘선물하기’ 서비스 개시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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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AI기반 온라인 최저가 구매 방식
수취인은 통신사 상관없이 선물 받기 가능

SK텔레콤은 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 '티딜'에 ‘선물하기’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서비스는 ‘선물하기’로 상품을 결제한 다음 수취인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수취인은 문자로 전달된 메시지 링크를 통해 배송 받을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 SK텔레콤은 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 '티딜(T deal)'에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

 

선물하기 서비스는 티딜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에 적용됐다. 선물 목적에 따라 다양한 메시지 템플릿을 선택해 함께 보낼 수 있다.

특히, 티딜은 SKT 고객 전용 서비스지만 선물하기는 수취인의 가입 통신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다.
 

▲ SK텔레콤은 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 '티딜(T deal)'에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

 

티딜은 SKT의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바로 사는 공동구매’라는 신개념 구매 모델을 통해 온라인 최저가로 상품을 판매한다. 이 방식을 통한 재구매율은 74%에 달하며 8월 기준 지난해 동월에 비해 신규 고객수가 7배 이상 증가했다고 SKT 측은 설명했다.


바로 사는 공동구매는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선정 후 구매 확률이 높은 고객들에게 해당 상품·쿠폰 링크를 문자로 보내는 방식이다.

장홍성 SKT 광고·Data CO장은 “이번 티딜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SKT가 엄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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