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제주 이호테우해변 친환경 프로젝트에 재활용 섬유 제공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8 15: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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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가방에 리사이클 섬유 ‘리젠제주’, ‘리젠’ 공급

효성티앤씨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호테우 해수욕장 친환경 팝업 전시 스토어 ‘필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출시되는 대형 현수막과 가방에 리사이클 섬유 ‘리젠제주’와 ‘리젠’을 공급한다.
 

▲ 10월10일부터 열리는 '필터' 팝업 전시 및 스토어의 포스터 [제주관광공사 제공]

 

필터 팝업 전시 스토어는 리젠제주로 만든 대형 현수막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재활용 소재로 만든 가방 등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공간으로 운영된다. 가방은 나이키에서 기증받은 의류와 리젠으로 제작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리젠제주는 효성티앤씨가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개발공사와 함께 제주도에서 수거한 페트병으로 만든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다.

효성티앤씨가 제주도 내 친환경 섬유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에는 리젠제주를 내세워 플리츠마마와 가방을, 올해는 노스페이스와 의류를 출시한 바 있다.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는 “친환경 섬유 소재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환경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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