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e스포츠 ‘이클립스 런림픽’ 개최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2 16:19:21
  • -
  • +
  • 인쇄
신규 맵 ‘아누비스 술래잡기’ 추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에 캐주얼 e스포츠 대회 ‘이클립스 런림픽’을 실시하고 신규 맵 ‘아누비스 술래잡기’를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클립스 런림픽은 약 2년 만에 재개되는 이용자 참여 캐주얼 e스포츠 대회다. 대회 일정은 12일부터 내달 27일까지다. 이용자들은 이클립스 채널 내 런림픽 참가 버튼을 클릭하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 테일즈런너에 새로 추가된 '동화책 복구하기' 이벤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

 

온라인 리그 예선에 도전하는 이용자들은 이클립스 런림픽 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신청해야 하며 예선전 기록은 매일 30회 중 상위 20회의 기록만 랭킹에 반영된다.

이번 대회는 내달 9일까지 예선전을 진행하며 본선은 같은 달 4주 차에 예선 순위에 따른 상위 랭커 64명을 선정해 진행한다. 결승전은 27일에 치를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들은 모든 능력치가 같은 동등한 조건에서 레이싱을 펼칠 수 있다.

신규 맵 ‘아비누스 술래잡기’도 추가됐다. 이 맵은 8대 8의 팀전으로 진행된다. 테일즈런너 이용자들의 오랜 숙적 ’아누비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게임 시작 후 20초가 지나면 각 팀 중 1명이 아누비스로 빙의해 상대 팀을 공격해 탈락을 시켜야 한다.


또한 아누비스에 의해 오염된 동화 내용을 원래대로 복구하기 위한 공원 이벤트도 오픈한다.

김유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이번 이클립스 런림픽을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테일즈런너의 레이스를 만끽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라온엔터테인먼트 PD는 “테일즈런너의 큰 장점인 다른 이용자들과의 경쟁을 이번 이클립스 런림픽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모두 동등한 조건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보다 많은 분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