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역 중소 유선방송과 '상생' 협약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1 17: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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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 기술력 등 공유

KT는 지역중소종합유선방송사업자(중소SO)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East 사옥에서 지역 균형 발전 및 지역 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KT와 국내 중소SO 8개 사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역 디지털전환(DX) 성장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 공동 구축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보급 ▲디지털 미디어 기술력 공유 ▲플랫폼 SW 협력 ▲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 공동 개발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사장)과 이한오 전국개별SO발전연합회 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함께한 모습. [사진=KT 제공]

 

이한오 전국개별SO발전연합회 회장은 “지역 중소SO가 지난 26년간 ‘지역 생활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을 살려 나가야 한다”며 “유료 방송시장의 선순환 생태계가 조속히 달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사장)은 “향후 지역 DX 성장과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한 파트너로서 중소SO의 역량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유료 방송시장에서 대‧중소기업이 상생과 동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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