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대학원, 법무법인 시헌과 ‘산업보안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0 17: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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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법학협동과정 20~27일 원서 접수

단국대학교 대학원 IT법학협동과정이 법무법인 시헌과 손잡고 산업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단국대 대학원 IT법학협동과정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의 이환수 단장과 법무법인 시헌의 주성훈‧이용준‧김민아 변호사는 20일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보안 이슈 관리와 관련한 경영‧계약, 교육 사업 분야 협력을 약속했다.
 

▲ 단국대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IT법학협동과정과 법무법인 시헌의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함께한 모습. [사진=단국대학교 제공]

 

본 과정은 지난 2019년부터 산업보안법‧산업보안경영 연구자를 선발해 매월 장학금을 지급하며 기업‧국가 재산의 효율적인 보안체계를 연구하고 있다. 시헌은 산업보안 관련 기업 법무 전문 법무법인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성사업단과 시헌은 기업의 보안컨설팅‧기술이전계약‧직무발명보상기준‧기술위수탁계약, 전략물자 수출입관리, 대기업중소기업 간 기술이전 시 임치 등 산업보안 분야의 용역과 대학원생의 교육 등을 공동 수행한다.

또 기술일반‧중소기업분과‧방위산업분과의 산업보안 이슈에 대해 함께 대응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단국대 대학원 IT법학협동과정은 기업의 기술이전에 대한 전반적인 전략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홍보(PR)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산업보안경영학의 체계화와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법률 자문, 법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환수 양성사업단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더욱 전략적이고 고도화된 산업보안 이슈 연구와 교육을 학교와 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보안경영 인식을 높이고 우리 사업단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국대 대학원 IT법학협동과정은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다음 달 9일 면접에 이어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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