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시공 아파트 조경, 평택시 공원 조성 벤치마킹

임준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2 18: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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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더샵 조경 배우기 나서…정장선 시장 이어 시관계자 잇단 방문

[메가경제신문= 임준혁 기자] 포스코건설이 시공 중인 ‘더샵 지제역 센트럴파크’가 아파트 조경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8일 이 단지를 방문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더샵 지제역 센트럴파크’가 현재 계획 중인 고덕지구 공원·모산공원 등 시내 공원 조성의 좋은 모델이 될 것 같다”며 공원뿐만 아니라 공공 아파트의 조경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청 관계자들에게 ‘더샵 지제역 센트럴파크’의 조경을 벤치마킹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이종호 부시장과 국장, 사업소장 등 13명이 그리고 공원 조성사업을 맡고 있는 푸른도시사업소 직원 50명 전원이 현장을 찾았다.

 

▲ 정장선 평택시장이 더샵 지제역 센트럴파크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단지내 조경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포스코건설]

‘더샵 지제역 센트럴파크’ 현장 관계자들은 이들에게 조경 디자인과 공사비, 식재 종류·조달·관리방법 등 조경공사 전반에 걸쳐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생애주기가 길어 관리가 용이한 식재와 조경시설물을 알려주고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기술 노하우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의 아파트 조경은 주민들이 자연 속에 있는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움보다 자연스러움에 주안점을 둔다”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란 경영이념에 맞게 주변 지자체에도 이런 조경철학이나 노하우를 공유해 도시민들에게 좀더 자연과 가까워지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내년 1월 입주가 완료되는 5100세대 규모의 ‘더샵 지제역 센트럴파크’는 단지 내에 숲 속을 연상케 하는 공원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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