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3분기 순익 2147억원···전년대비 10.4%↓

황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2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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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롯데렌탈, 엔에이치스팩20호 등 대형 IPO 주관
▲ 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IB부문이 실적을 견인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NH투자증권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927억원, 당기순이익 2147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당기순익은 시장 컨센서스(2026억원) 대비 5.6% 증가했지만 전년대비 10.4% 감소한 수치다.


IB부문에서 크래프톤, 롯데렌탈, 엔에이치스팩20호 등 대형 IPO와 한온시스템, SK 등의 회사채 인수 업무 등 주요 딜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WM부문에서는 맞춤형 자산관리 니즈 증대에 따른 영향으로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수익이 성장하였고 Digital 채널 고객자산 및 해외주식 자산 등이 확대되며 실적 증대에 기여했다.

운용사업부문은 시장 변동성 확대 및 금리 상승 속에서도 적극적 운용 전략을 통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NH농협금융그룹과 시너지 및 압도적인 IB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며,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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