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하입프린세스, 스쿨 무드에 힙 감성 한스푼! 글로벌 루키 출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07:53: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스쿨 무드를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본격 돌입했다.

 

▲하입프린세스. [사진=챕터아이]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5월 27일 발매되는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순차적으로 티징 이미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개가 이어질수록 팀의 정체성과 색깔이 더욱 또렷해지며 기대감 또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교복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입프린세스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개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개별 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냈고, 단체 컷에서는 팀워크에서 나오는 시너지를, 개인 컷에서는 힙합 감성이 살아 있는 개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특히 단체 이미지에서는 또래 특유의 생동감과 당당한 분위기가 강조됐고, 개인 포토에서는 멤버별 캐릭터와 존재감이 또렷하게 부각됐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주목받았던 멤버들인 만큼, 한층 깊어진 눈빛과 여유로운 애티튜드가 더해지며 성장한 모습을 실감케 했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비주얼 공개를 넘어 팀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신호탄으로도 읽힌다. 자유분방함과 당찬 태도, 그리고 각 멤버가 지닌 힙합적 개성을 비주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향후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하입프린세스는 CJ ENM이 제작한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글로벌 그룹이다.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됐으며,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로 출발한다. 여기에 아메바컬쳐의 공동 매니지먼트, 워너 뮤직 그룹과의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더해지며 데뷔 전부터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들은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 대형 패션 이벤트 ‘라쿠텐 걸즈어워드 2026 스프링/서머’ 무대에 오르며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도를 입증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를 향한 발걸음을 이미 시작한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팀 결성 당시 멤버들의 평균 나이를 의미하는 앨범명처럼, 지금 이 순간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담아낼 이번 데뷔작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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