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C' 모디세이, 첫 예능 신고식! 글로벌 루키 존재감 각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09:13:4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자체 리얼리티 ‘SAY SAY MODYSSEY’를 통해 한층 성장한 비주얼과 밝은 팀워크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모디세이 리얼리티 방송 장면. [사진=Mnet]

 

오는 4월 13일 데뷔를 앞둔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0일 Mnet에서 첫 공개된 ‘SAY SAY MODYSSEY’를 통해 첫 발을 내디뎠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이들은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며 다양한 매력과 잠재력을 선보였다.

 

‘SAY SAY MODYSSEY’는 다양한 오디션과 서바이벌을 통해 선발된 ‘중남 F7’ MODYSSEY가 K-POP 시장을 향한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프로젝트형 리얼리티다. 멤버들은 다양한 미션과 예능 챌린지에 참여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해가는 여정을 담는다. 특히 여행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 게임과 멤버들의 꾸밈없는 일상이 어우러져,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첫 공개된 1회에서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가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판저이는 “내가 널(팬) 좋아해도 될까?”라며 팬들을 향한 과감한 멘트를, 린린과 로완, 수런, 이첸 등 멤버들은 감성적인 표현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자의 색깔을 드러냈다. 여기에 헝위와 리즈하오는 “오늘부터 널(팬) 내 것으로 만들겠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한마디로 유머와 자신감을 동시에 발산하며 ‘글로벌 루키’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멤버들을 태운 버스가 동해 바다로 향하며 본격적인 여정의 막이 올랐다. 이들은 첫 번째 미션인 ‘한국어 능력 테스트’에 도전해 ‘네 글자 이어 말하기’, ‘초성 게임’, ‘줄줄이 말해요’ 등 다양한 게임을 소화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서툰 듯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진 ‘휴게소 간식 레이스’에서는 허둥지둥하는 와중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리얼한 팀 케미를 완성했다. 

 

동해 바다에 도착한 뒤에는 체력 테스트 미션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깃발 레이스와 저녁 메뉴를 건 미션 등 예측 불가 상황 속에서도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를 다졌고, 특히 겨울 바다 입수 여부를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이 펼쳐지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처럼 ‘SAY SAY MODYSSEY’는 무대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멤버들의 예능감과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담아내며 첫 회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케미스트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데뷔 전부터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했다. 

 

MODYSSEY는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오는 4월 13일 데뷔 싱글 ‘1. 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편 글로벌 아이돌로 도약하기 위한 MODYSSEY의 성장기를 담은 Mnet ‘SAY SAY MODYSSEY’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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