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무대·성적 다 잡았다! 아이튠즈 태국 올 장르 차트 1위 '존재감 각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09:03:0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컴백 첫 주를 숨 가쁘게 채우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파우. [사진=SBS, MBC, KBS, Mnet]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1월 28일 싱글 앨범 ‘COME TRUE’를 발매한 뒤,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이어 30일 KBS2 ‘뮤직뱅크’, 31일 MBC ‘쇼! 음악중심’, 2월 1일 SBS ‘인기가요’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컴백 첫 주를 알차게 채웠다.

 

이번 활동에서 파우(POW)는 겨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착장과 따뜻한 무드의 연출로 등장과 함께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 무대는 파우(POW)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다정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보는 이들까지 자연스럽게 미소 짓게 만들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여유 있는 퍼포먼스, 한층 성숙해진 무대 매너가 더해지며 컴백 첫 주부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타이틀곡 ‘Come True’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에게 용기와 응원을 건네는 곡으로, 따뜻한 메시지와 파우(POW)만의 감성이 조화를 이뤄 겨울 시즌과도 잘 어울리는 트랙으로 자리 잡았다. 멤버 요치가 참여한 수록곡 ‘Just Go’ 역시 진솔한 청춘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앨범의 서사를 풍성하게 했다.

 

음원 성적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1월 30일 기준 지니뮤직 일간 차트에서 ‘Come True’와 수록곡 ‘Just Go’가 나란히 차트인했으며, 아이튠즈에서는 올 장르 차트 기준 태국 1위, 홍콩 33위를 기록했다. 특히 K-pop 차트에서는 태국, 홍콩, 독일, 터키, 일본 등 다수 국가에서 톱100에 진입하며 글로벌 반응을 입증했다. 일본 라인뮤직에서는 26위에 오르며, 현지 주요 음원 플랫폼에 첫 진입하는 성과도 거뒀다.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파우(POW)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타이틀곡 ‘Come True’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따뜻한 감성과 꾸준한 성장 서사를 앞세운 파우(POW)의 2026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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