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자작곡 'WHY' 발매 당일 첫 라이브...팬들과 완성한 봄날의 오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1:20:3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 깜짝 공연으로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었다.

 

▲성수동에서 깜짝 공연을 한 파우.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파우는 5일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에서 ‘Come to POW’라는 이름의 오프라인 무대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직접 만났다. 공연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멤버들이 등장하자마자 뜨거운 환호가 쏟아지며 분위기가 단숨에 달아올랐다.

 

특히 이날 발매된 신곡 ‘WHY’를 라이브로 처음 공개하며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The Demo Tape’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자작곡 ‘WHY’를 통해 파우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고,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무대에서는 ‘Favorite’, ‘이유’, ‘Dazzling’, ‘다정해지는 법’, ‘WHY’, ‘Gimme Love’, ‘Boyfriend’ 등 다양한 곡이 이어졌으며, 앙코르에서는 ‘Fingerprint’와 록 스타일로 재해석한 ‘Valentine’을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파우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장악하는 동시에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공연을 마친 파우는 “자작곡 프로젝트의 첫 곡인 ‘WHY’를 발매 당일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오늘의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고, 함께해 준 팬들 덕분에 큰 감동을 느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우는 ‘WHY’를 시작으로 ‘The Demo Tape’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꾸준히 신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멤버별 활동과 하반기 컴백 등 다양한 행보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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