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퀴즈 풀면 최대 4000원 캐시백·특정일 오프라인 결제 시 전액 페이백 제공
간편결제 플랫폼 접점 확대…오프라인 바코드·엣지 패널 등 결제 편의성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NH농협카드가 야외 활동과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자체 간편결제 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고객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NH농협 개인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떠나고 싶은 10월, NH pay Payd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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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고싶은 10월 에브리데이 Payday [이미지=NH농협카드 제공] |
첫 번째 프로그램인 ‘에브리데이 Payday’는 연속 접속과 실적 달성을 결합한 추첨형 이벤트다. 행사 기간 이틀 연속 NH pay 앱에 접속해 응모하고, NH농협카드로 누적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총 5010명을 추첨해 여행 맞춤형 경품을 지급한다.
1등(10명)에게는 가을 여행 경비로 활용 가능한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100만 원권(50만 원권 2매)’을, 2등(5000명)에게는 ‘통합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5천 원권’을 제공한다. 매일 추가 응모가 가능해 최대 30회까지 누적 응모할 경우 당첨 확률이 최대 4배까지 높아지는 구조다.
두 번째 ‘위클리 Payday’는 매주 새로운 금융 퀴즈를 풀고 혜택을 챙기는 상시 참여 코너다. 퀴즈 정답자에게 매주 500원씩 4주간 총 2000원의 캐시백을 기본 지급한다. 이에 더해 주차별 정답자 수(5만 명·10만 명·20만 명) 달성 구간에 따라 정답자 전원에게 최대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을 차등 적립해 최대 4000원의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마지막 ‘텐데이 Payday’는 오프라인 가맹점 이용을 독려하는 페이백 혜택이다. 이벤트 응모 후 10월 10일, 20일, 30일 중 하루를 선택해 NH pay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3000원 이상 현장 결제하면 조건 없이 3000원 전액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단, 선불·기프트·기업카드 및 BC카드와 NH머니를 통한 결제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행사 기간 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응모 조건은 공식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NH pay는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확장을 위해 바코드, QR코드, 안드로이드 전용 근거리무선통신(NFC) 등 다채로운 결제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별도 본인 확인 절차 없이 앱 구동 후 터치 두 번으로 바코드를 띄우는 ‘인증 없이 빠르게 결제하기’와 갤럭시 스마트폰의 ‘엣지 패널’을 통한 원터치 결제 진입 기능 등을 탑재해 결제 피로도를 낮췄다.
카드업계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조달금리 변동 속에서 자사 독자 플랫폼(앱카드)을 통한 결제 락인(Lock-in) 효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생활 밀착형 혜택과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을 결합해 플랫폼 활성 사용자 수(MAU)를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나들이와 가을 휴가 수요가 맞물리는 10월을 맞아 소비자들이 NH pay를 이용하며 실질적인 캐시백과 경품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소비 접점에서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금융 혜택을 결합한 플랫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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