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제주항공 나고야 4일’ 상품 선봬…알펜루트·온천 등 포함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08:38: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일본 중부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오는 29일 오후 6시40분 CJ온스타일을 통해 ‘제주항공 나고야 4일’ 상품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노랑풍선]

 

이번 상품은 제주항공 인천~나고야 노선을 이용해 일본 중부지역을 여행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쿠로베 협곡열차, 시라카와고 등을 주요 관광지로 포함했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에서는 구로베댐, 구로베호수, 구로베다이라, 다이칸보, 무로도 등을 거쳐 다테야마까지 이동한다. 9월 하순부터 11월 상순 출발 일정에서는 지역별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도야마 지역에서는 쿠로베 협곡열차를 이용한다. 11월28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에 탑승 일정이 포함된다.

 

기후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를 방문한다. 시라카와고는 합장조 가옥이 보존된 전통 산촌 지역이다.

 

이시카와현 가가 지역에서는 야마나카 온천과 유게카이도를 둘러본다. 숙박은 나가노 지역 아즈미노 고원 리조트, 다테야마 국제호텔, 가가 지역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아와즈 그랜드 호텔 등 온천호텔 3박으로 구성했다.

 

식사는 현지식 4회와 호텔식 3회 등 7대 특식으로 마련했다. 알펜루트 장어덮밥, 덴뿌라 우동, 미소카츠 등이 포함된다.

 

선택관광이 없는 노옵션 상품이며 홈쇼핑 예약자에게는 1인당 4000엔의 가이드 및 기사 경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11월 말 이후 출발 일정은 알펜루트 대신 신호타카 로프웨이와 겐로쿠엔 관광으로 변경된다. 신호타카 로프웨이에서는 북알프스 설산을, 겐로쿠엔에서는 겨울철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일본 중부지역의 자연과 전통문화, 온천 등을 일정에 포함했다”며 “출발 시기에 따라 단풍과 설경을 각각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2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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