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FLAVOR'로 음방 종횡무진 '청량 에너지 발산하며 달린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08:47:3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나서며 올여름 청량 콘셉트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그룹 파우.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파우(요치·현빈·정빈·동연·홍)는 지난 7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FLAVOR'의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31일 KBS2 '뮤직뱅크'에서도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팬들과 만났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여름 시즌 활동에 나선 다섯 멤버는 특유의 청량한 매력과 탄탄한 호흡을 앞세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번 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멤버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강조한 '프레임 퍼포먼스'다. 다섯 명이 하나의 장면을 만들어내는 듯한 동선과 섬세한 안무 구성이 더해져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시원한 에너지와 자유로운 표현력으로 파우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무대 반응은 음원 지표로도 이어지고 있다. 'FLAVOR'는 벅스 실시간 차트 최고 4위에 올랐고, 멜론 최신 발매 1주 차트에서는 최고 33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관심도 역시 크게 확대됐다. 구글 기준 그룹명 '파우' 검색량은 프로모션 이전보다 약 1.26배 증가했고, 영문명 'POW'의 커뮤니티 언급량도 약 1.64배 늘었다. 멤버 개인에 대한 관심도도 함께 상승했으며, 특히 리더 요치는 약 3.53배의 검색량 증가를 기록하는 등 팀 전체의 주목도가 한층 높아졌다.

 

이번 싱글은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파우만의 음악적 방향성을 더욱 뚜렷하게 담아냈다. 'POW Beauty Factory'라는 콘셉트 아래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멤버의 매력을 하나의 'Flavor'로 완성하며 청량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조화롭게 풀어냈다.

 

파우는 음악방송 활동도 이어간다. 5일 MBC M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6일 Mnet '엠카운트다운', 7일 KBS2 '뮤직뱅크', 8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M·SBS FiL '더쇼'에 잇달아 출연해 신곡 'FLAVOR'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파우는 'FLAVOR' 활동이 끝난 후 유럽 주요 국가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투어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파우는 올 하반기 ‘2026 파우 콘서트 투어 : 컬러 온’을 개최하고 서울을 시작으로 부다페스트, 바르샤바, 베를린, 쾰른, 암스테르담, 밀라노 등 다양한 지역에서 팬들과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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