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브르52(CHAMBRE52), 시그니처 향을 담은 신제품 ‘헤어 퍼퓸’ 2종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08:53:53
오 드 퍼퓸의 향기로운 경험을 모발까지 확장… ‘오랑시·솔레이 통카’ 2종 선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랑스 니치 퍼퓸 브랜드 샴브르52(CHAMBRE52)가 지난 6일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을 모발 위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헤어 퍼퓸(Hair Perfume)’ 2종을 출시했다.

 

▲ 샴브르52(CHAMBRE52) 제공

샴브르52는 하나의 ‘방(Chambre)’에서 시작된 이야기에서 출발한 프랑스 니치 퍼퓸 하우스로, 사람과 문화, 그리고 삶의 순간들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탄생하는 감정을 향으로 풀어낸다. 창립자 니콜라스 드위테(Nicolas Dewitte)는 여행을 통해 마주한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향수를 하나의 언어처럼 탐구해 왔으며, 이를 통해 개인의 기억과 감정을 연결하는 향을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향을 제안하는 것을 넘어, 향을 매개로 의미 있는 경험을 나누는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샴브르52는 지난 5월 국내에 공식 론칭하며 본격적인 한국 시장 전개를 시작했다. 이어 갤러리아 명품관 EAST 1층에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브랜드의 첫 향수 컬렉션을 구성하는 6가지 향을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내 론칭 이후 브랜드의 향기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샴브르52는 이번에는 대표 향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헤어 퍼퓸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넓힌다. 신제품은 샴브르52의 대표적인 향인 ‘오랑시(Orencie)’와 ‘솔레이 통카(Soleil Tonka)’ 총 2종으로 구성됐다. 기존 오 드 퍼퓸의 향을 모발 위에서 보다 가볍고 섬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오랑시’는 깨끗한 머스크를 중심으로 리치와 로즈 등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플로럴 머스크 향이며, ‘솔레이 통카’는 코코넛과 바닐라, 통카빈의 달콤하고 매혹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프루티 오리엔탈 향이다. 두 제품 모두 아르간 오일과 마카다미아 오일을 함유한 초미세 미스트가 모발에 고르게 분사돼 은은한 향의 여운을 남기며, 머릿결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단독으로 가볍게 사용하거나 같은 향의 오 드 퍼퓸과 레이어링해 시그니처 향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 오 드 퍼퓸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가는 감각적인 보틀에 각각의 향을 표현한 일러스트 라벨을 적용해 샴브르52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샴브르52 신제품 ‘헤어 퍼퓸 오랑시’와 ‘헤어 퍼퓸 솔레이 통카’는 각각 52mL, 13만 6천 원으로, 샴브르52 갤러리아 EAST점, 샴브르52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씨이오보떼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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