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다저스 3연전 직관"...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 동행 MLB 캘리포니아 여행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08:57: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추석 연휴와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막바지에 맞춰 야구 직관과 미국 서부 여행을 결합한 스포츠 테마상품을 선보이며 해외 스포츠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인 이현우 위원과 함께하는 '이현우의 MLBTV와 함께 떠나는 미국 캘리포니아 야구 여행 8일' 컨셉투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모두투어]

 

해외 스포츠 직관 컨셉투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전문가 동행, 경기 전후 해설 프로그램, 현지 관광을 결합한 테마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오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5박 8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며, MLB 경기 관람과 캘리포니아 주요 관광지 일정, 자유일정을 함께 구성했다. 

 

핵심 일정은 LA 다저스 경기 3회 직관이다. 참가자들은 9월 22일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 25일과 26일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마지막 시리즈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마지막 두 경기는 정규시즌 종료를 앞둔 치열한 순위 경쟁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9월 23일에는 자유일정이 마련된다. 희망자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를 추가 선택해 최대 4경기까지 직관할 수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샌디에이고 데이투어 등 선택 관광도 진행한다.

 

이현우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은 전 일정에 동행하며 경기 전후 프리뷰와 리뷰를 통해 주요 관전 포인트와 선수·팀 분석, 현지 야구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과의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관광 일정은 미국 서부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그리피스 천문대와 산타모니카, 할리우드를 방문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트윈픽스와 금문교 등을 둘러본다. 도시 간 이동 구간에는 17마일 드라이브와 페블비치 관광을 포함해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품에는 왕복 항공권과 4성급 호텔 숙박, 현지 전용 차량, MLB 정규시즌 3경기 관람권, 식사 등 주요 비용이 포함된다. 장거리 이동도 전용 차량으로 운영한다.

 

모두투어는 최근 여행 수요가 스포츠와 미식, 취미 등 관심사 중심의 테마여행으로 다변화되는 흐름에 맞춰 해외 스포츠 직관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활용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막바지의 주요 경기를 관람하고 미국 서부를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문가 동행 프로그램과 자유일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스포츠 테마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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