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추석 연휴 세차장서 ‘올제로’ 체험 행사…운전자 접점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09:05:27
27일까지 워시존 개러지 위례점서 무알코올 음료 체험 운영
성인 인증 후 전용 코인으로 ‘카스 올제로’ 1캔 제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비맥주 카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운전자들이 자주 찾는 세차장을 활용해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 알리기에 나선다. 

 

카스는 오는 27일까지 실내 셀프 세차장 ‘워시존 개러지 위례점’에서 카스 올제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오비맥주]

 

이번 행사는 귀성·귀경길 운전과 성묘 등으로 차량 이용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에 맞춰 기획됐다. 일상적인 운전자 동선에 해당하는 세차장을 제품 체험 공간으로 활용해 소비자에게 카스 올제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행사 기간 세차장에는 카스 올제로 전용 코인 자판기가 설치된다. 방문객은 성인 인증을 거친 뒤 현장에서 제공받은 전용 코인을 이용해 자판기에서 카스 올제로 1캔을 받을 수 있다.

 

카스는 세차를 마친 운전자들이 휴식을 취하는 과정에서 무알코올 음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에는 카스 올제로 광고와 이벤트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배너 등 홍보물도 함께 설치된다.

 

카스는 오프라인 체험 행사와 함께 세차장 내 광고를 통한 접점 확대에도 나선다.

 

9월 말부터 10월까지 전국 50개 워시존 가맹점에서 카스 올제로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정 주류 판매 공간이나 식음료 매장에 한정하지 않고 운전자들의 일상적인 생활 동선으로 마케팅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무알코올 음료 시장이 확대되면서 주류업계의 소비자 접점 다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카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음주가 어려운 운전 상황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일상 속 다양한 소비 상황에서 카스 올제로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올제로는 식사나 모임뿐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라며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운전자들이 자주 찾는 세차장이라는 새로운 접점에서 카스 올제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오는 28일 청정 화산암반수로 만든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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