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나라사랑카드 결제 시 건당 3회 추가 응원권…신규 발급 고객 최대 2만원 캐시백
단순 할인 넘어 국군 장병 지원 결합…군 복무 맞춤형 생활금융 생태계 확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하나카드가 국군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카드 결제를 군 장병에 대한 실질적인 응원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상생형 금융 캠페인에 돌입한다.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하나은행,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손잡고 오는 10월 14일까지 ‘국군의 날, 우리 부대 응원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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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카드-CU 국군의날 이벤트 [이미지=하나카드 제공] |
행사는 BGF리테일의 모바일 플랫폼 ‘포켓CU’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은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원하고 싶은 육군·해군·공군·해병대 소속 부대를 직접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캠페인이 종료된 후 각 군종별로 가장 높은 응원 득표수를 기록한 부대에는 ‘CU 간식차’가 직접 위문 방문해 현역 장병들에게 맞춤형 간식을 전달하고 응원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하나나라사랑카드 이용자에게는 더 큰 응원 권한이 부여된다. 행사 기간 전국 CU 편의점에서 포켓CU 멤버십 QR코드를 스캔한 뒤 하나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건당 3회의 추가 응원 기회가 자동 적립된다. 신규 발급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페이백 혜택도 더했다.
하나나라사랑카드를 새로 발급받고 CU에서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1만 원 캐시백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 가능해 최대 2만 원의 환급 혜택을 챙길 수 있다. 세부 유의사항은 하나Pay 및 포켓CU 앱에서 안내된다.
하나카드는 이번 제휴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대 청년층과 현역 군 장병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모빌리티·외식 등 생활 밀착형 제휴처를 중심으로 맞춤형 부가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복무 시기 발급되는 나라사랑카드는 병역 판정 검사부터 전역 후 예비군 단계까지 10년 이상 유지되는 장기 금융 계좌다.
카드업계로서는 미래 핵심 우량 고객이 될 20대 남성 소비자를 선점하고 자사 간편결제(하나Pay) 활성화로 묶어둘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는다. 단순 수수료 기반 마케팅을 탈피해 '군 복무 지원'이라는 공익적 메시지를 결합한 것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브랜딩으로 해석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하나나라사랑카드를 통한 일상 결제가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을 향한 온기와 실질적인 격려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며 “나라사랑카드 고객과 군 장병이 서로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군 생활 전반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생활 파트너 금융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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