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추석 선물세트 144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09:09:28
헤드 소믈리에 추천 와인·위스키부터 한정 생산 브랜디까지
'신라 초이스' 강화…유러피언 햄퍼 등 프리미엄 상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호텔신라가 추석을 앞두고 한우, 수산, 웰빙, 주류,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 144종을 선보인다.

 

한우는 산지와 등급, 부위별로 상품을 구성해 고객의 예산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진=호텔신라]

 

주류 상품으로는 서울신라호텔 헤드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과 위스키 등을 마련했다. 주요 상품은 '로망 에냉 르 가망 뒤 떼루아 2022', '도멘 샹딸 레스뀌르 꼬뜨 드 본 레 끌로 데 토프 비죠 후즈 2022', '발베니 프렌치 오크 16년' 등이다.

 

지난해 추석 선보였던 '도메인 기유모 미쉘 핀 드 부르고뉴'도 재출시한다. 부르고뉴 와이너리가 전통 방식으로 생산한 브랜디로 개별 번호가 새겨진 라벨을 적용했다.

 

'신라 초이스' 상품도 확대한다. '유러피언 햄퍼 3'은 유기농 올리브오일, 유기농 발사믹 식초, 천연 소금 등으로 구성했다. '신라 패스트리 햄퍼'에는 쿠키와 패스트리 등을 담았다.

 

호텔신라는 상품 선정부터 생산, 검수,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 관리를 진행한다. 위생 점검과 안전 검사, 품평회 등을 통해 상품 품질을 관리하고 전문 교육을 받은 배송직원이 상품을 전달한다.

 

한편,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1억4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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