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피자헛이 코카-콜라,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피자헛은 가을철 나들이와 모임 수요를 겨냥해 배달의민족 ‘배짱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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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피자헛] |
이번 프로모션은 피자헛의 인기 피자와 코카-콜라를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배달의민족 앱 내 ‘배짱할인’에 코카-콜라 전용 카테고리가 마련되며, 해당 카테고리를 통해 대상 메뉴를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메뉴는 수퍼슈프림, 콤비네이션, 페페로니러버 등 피자헛의 대표 메뉴다. 각 메뉴에 코카-콜라를 결합해 피자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자헛은 배달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표 메뉴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 모임 등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는 상황을 겨냥해 피자와 음료를 결합한 세트 메뉴를 앞세웠다.
프로모션 기간 이후에도 대상 세트 메뉴는 배달의민족을 통해 판매된다. 다만 행사 기간에 제공되는 추가 할인 혜택은 종료된다.
한국피자헛 관계자는 “피자와 코카-콜라는 함께 즐기기 좋은 대표적인 조합”이라며 “가을 나들이와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에 고객들이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 상황에 맞춘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피자헛은 지난해 매출액 748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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