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 ‘요즘 누가 그런 ETF 해?’ 온·오프라인 브랜드 캠페인 전개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09:16:37
15일부터 한 달간 디지털 및 생활 밀착형 옥외 광고 동시 진행…‘매 순간 알아서 바꿔주는 ETF’ 가치 전달
같은 지수 추종하는 기존 패시브 방식 문제 제기…능동적 자산 배분하는 액티브 ETF 차별성 강조
7월 14일까지 AI 검색 및 매수 인증 이벤트 실시…골드바·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증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최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양적 팽창 속에서 단순 지수 추종 상품과 선을 긋고, 운용사의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운 자산운용사의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이 시작됐다.

 

16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따르면 ETF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차별화된 투자 대안을 제시키 위해 대규모 온·오프라인 브랜드 캠페인과 투자자 참여형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16일 ETF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차별화된 투자 대안을 제시키 위해 대규모 온·오프라인 브랜드 캠페인과 투자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공]

 

이번 캠페인은 ‘TIME 액티브 ETF’가 가진 독자적인 운용 역량을 금융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키 위해 기획됐다.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으며, 디지털 영상 광고와 전국 단위 옥외 광고를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을 통해 자사만의 투자 철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캠페인의 중심이 되는 브랜드 필름은 “모두 같은 투자, 모두 같은 결과”라는 근본적인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기초지수를 기계적으로 복제해 시장 하락기나 급변기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기존 패시브 ETF 투자 방식에 익숙한 투자자들을 향해 “요즘 누가 그런 ETF 해?”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시장 상황 변화와 유망 섹터의 등장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능동적으로 재편하는 액티브 ETF의 필요성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TIME 액티브 ETF는 ‘매 순간 알아서 바꿔주는 ETF’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워,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운용사의 정밀한 분석과 매매 전략이 더해진 새로운 차원의 ETF 투자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유튜브를 비롯한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는 동시에 아파트 및 오피스 빌딩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버스 외부 광고 등 일상 속 매체를 활용해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직장인들의 출퇴근 동선과 여가 활동 시간에 맞춘 생활 밀착형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실히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브랜드 캠페인의 확산을 돕기 위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도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광고 카피를 차용한 ‘요즘 누가 그런 ETF 해? TIME과 함께 새로운 투자를 시작할 ‘누’를 찾습니다!’ AI 검색 이벤트와 실제 펀드를 매수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매수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5일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며, 일반 투자자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액티브 ETF의 구조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벤트의 핵심 기획 의도 또한 “이제는 똑같은 지수만 따라가는 고정된 투자에서 벗어나, 시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액티브 ETF의 성과를 직접 경험해 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참여 고객들을 위해 골드바 1돈을 비롯해 모두투어 여행상품권, GS칼텍스 주유쿠폰,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해 흥행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전략본부장은 “국내 ETF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함에 따라 단순 상품 나열을 넘어 운용사가 가진 본연의 투자 철학과 실제 펀드 관리 능력을 자산가들에게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전방위 브랜드 캠페인과 이벤트를 계기로 많은 투자자가 TIME 액티브 ETF를 한층 친숙하게 접하고,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상품만의 차별화된 투자 가치를 체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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