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아임레디, 수원·대전·대구·부산에 신규 대리점…전국 7개 거점망 구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0 09:20: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스테이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가 오프라인 대리점을 확대하며 전국 단위 상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소노스테이션은 최근 수원·대전·대구·부산 등 4개 지역에 소노아임레디 신규 대리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일산·인천·춘천점을 포함해 전국 7개 지역에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하면서 수도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상담망을 갖추게 됐다.

 

▲ [사진=소노아임레디]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대리점은 지역별 주요 병원 인근에 자리 잡았다.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대전 건양대학교병원, 대구 파티마병원, 부산 빌리브세웅병원 인근에 각각 위치해 장례 준비나 상조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과 유가족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소노아임레디 대리점에서는 전문 상담사와의 1대1 대면 상담을 통해 상조 상품 가입부터 장례 준비, 각종 행정 절차까지 종합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온라인이나 전화 상담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도 직접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했다.

 

상담은 기존 소노아임레디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상조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잠재 고객까지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소노아임레디는 장례 발생 시 유가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장의용품과 의전행사 차량, 예법 주관 등을 지원한다. 전문 장례지도사를 통한 각종 행정업무 지원까지 제공하며 장례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상조 서비스에 국한하지 않고 고객의 필요에 따라 웨딩·여행·골프·교육 등으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현재 경남 거제와 진주, 전북 군산에서는 자체 장례식장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소노스테이션 관계자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 고객 접점에서 위로와 신뢰를 전하며 의지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대면 상담 공간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지속적으로 다각화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매출 9688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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