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성 작가의 '도서출간 기념 강연', 오는 8월 1일 AK 아트홀에서 열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0:24:1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넥스 아카데미 김우성 고문의 출간 기념 강연이 수원 AK 아트홀에서 8월 1일 토요일 2시에 개최된다. 김우성 고문의 도서 출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 세미나 강연은 심리 경제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는 "사람에게 돈을 버는 테크닉 보다 중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와 습관"이라며 새로운 답을 던진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인간이 항상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린다는 전제를 부정한다. 시장이 흔들릴 때 뇌 속에서 작용하는 공포 심리, 홧김에 일어나는 소비, 손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집착 등은 모두 내면의 심리 메커니즘에서 비롯된다.


김우성 고문은 책을 통해 부의 격차를 만드는 진짜 원인은 눈에 보이는 자산의 액수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개인의 무의식적 습관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강연은 복잡한 경제 용어나 숫자의 나열 대신, 나 자신을 깊이 알아가는 심리학적 접근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돈의 흐름을 통제하기에 앞서 나 자신의 마음과 행동 패턴을 제어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경제적 자유'로 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삶의 전환점에서 진정한 경제적 자립과 내면의 성장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번 8월 1일 강연은 뜻깊은 ‘마인드 리셋’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026 국김]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2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3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