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인스타그램, ‘소셜아이어워드 2026’ 여행·관광부문 통합대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09:23: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공식 인스타그램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여행·관광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과 정보 서비스, 디지털 영상 사례를 평가하는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정희용 부서장(오른쪽)과 최희정 팀장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 여행·관광부문 통합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모두투어]

 

이번 수상은 모두투어 공식 인스타그램이 여행 전문성을 기반으로 패키지여행의 편의성과 가치를 전달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실질적인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 매거진형 채널’로 차별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모두투어는 ‘모두가 찾던 패키지여행’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패키지여행에 대한 기존 인식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특정 연령층을 위한 상품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 방식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편한 패키지여행=모두투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콘텐츠 역시 상품 홍보에만 집중하기보다 여행 과정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중심으로 구성했다. 월별 추천 여행지를 비롯해 쇼핑리스트, 사진 명소, 현지 체험 정보 등을 제공하고 여행 전후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현지 쇼핑과 선택관광, 팁 부담 등을 줄인 상품은 캐러셀 형태로 소개해 콘텐츠의 저장과 공유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기존 여행 고객뿐 아니라 SNS를 통해 여행 정보를 탐색하는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도 확대했다.

 

콘텐츠 전달 방식에도 차별화를 꾀했다. ‘에디터 EZ’라는 페르소나를 활용해 여행지와 상품 정보를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트렌디한 밈과 공감형 문구 등을 접목해 브랜드 채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다.

 

월별 주력 여행지를 매거진의 개별 챕터처럼 구성하고 퀴즈형 이벤트와 여행 경품을 연계하는 등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도 강화했다.

 

시각적인 완성도에도 공을 들였다. 모두투어는 브랜드 컬러와 카테고리별 포인트를 유지하면서 4대5 세로형 화면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여행지 이미지와 영상에 스티커와 말풍선 등의 요소를 더해 매거진형 콘텐츠의 특성을 살리고 인스타그램 피드의 생동감을 높였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수상은 여행사의 전문성과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결합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유용하고 친근한 여행 채널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콘텐츠 이용 방식과 고객 관심사를 반영해 여행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와 모두투어만의 여행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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