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SNS 대행사 빅픽처팀이 오리온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을 통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식품브랜드 분야 인스타그램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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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빅픽처팀 제공 |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소셜인터넷서비스 시상식이다.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소셜미디어 사례를 선정한다.
빅픽처팀은 신제품 출시와 계절별 이슈, 소비자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품의 맛과 식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비주얼 콘텐츠와 숏폼 영상, 참여형 이벤트 등 인스타그램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다각도로 운영해왔다.
특히 단순한 제품 정보 전달을 넘어 소비자의 일상과 트렌드에 제품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오리온만의 유쾌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되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콘텐츠별 성과 데이터를 기획과 광고 운영에 반영하는 체계적인 채널 관리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험과 채널 성장을 함께 이끈 점이 주목받았다.
이번 2년 연속 수상을 통해 빅픽처팀은 콘텐츠 기획과 제작, 채널 운영, 광고, 성과 분석을 아우르는 브랜드 SNS 통합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빅픽처팀 관계자는 “오리온이 보유한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의 매력을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고민한 결과, 2년 연속 대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정체성과 플랫폼의 특성을 함께 고려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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